필리핀소식
지역 분류

[7.21] PBBM, 말레이시아 여행 중 농업, 관광, 디지털 유대 강화

컨텐츠 정보

  • 19,608 조회

본문

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회장 외교부(DFA)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하는 동안 마닐라와 쿠알라룸푸르 간의 농업, 관광, 디지털 경제 협력의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금요일 밝혔다.


“그(마르코스)는 적어도 국가의 경제 의제를 지원하는 우선 순위 영역에서 양자 협력을 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농업, 식량 안보, 관광, 디지털 경제가 포함될 것입니다.”라고 DFA 대변인 "Ma. Teresita Daza"가 궁전 브리핑에서 말했습니다.


"그러나 탐사될 새로운 영역이 있을 것이며 여기에는 할랄 산업과 이슬람 은행이 포함될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마르코스'는 말레이시아 국왕 압둘라 술탄 아흐마드 샤(Sultan Abdullah Sultan Ahmad Shah)와 왕실 알현,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양자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새로운 시너지 영역을 발굴하고 인적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Daza"는 "Marcos"가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비즈니스 리더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레이시아 주요 기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말레이시아 기업의 투자 약속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상대로 필리핀은 필리핀을 매력적인 무역, 투자 및 관광지로 적극 홍보할 것입니다."


"Daza"는 Marcos의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 기간 동안 국내 최초의 국부 펀드인 Maharlika Investment Fund(MIF)가 "조성 및 홍보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르코스"는 영부인 "루이스 아라네타-마르코스", 외무장관 "엔리케 마날로"를 포함한 주요 내각 관리들과 국가 경제팀, 그리고 기업 대표단과 동행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Marcos"는 쿠알라룸푸르에 거주하며 일하는 필리핀 커뮤니티와도 만날 것이라고 Daza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이주노동자들의 복지증진과 관련된 정부의 프로그램이 제기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이번 순방을 두 나라 사이의 역동적이고 이미 좋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길로 보고 있습니다.


Abdul Malik Melvin Castelino bin Anthony 말레이시아 대사는 쿠알라룸푸르가 마닐라와 새로운 협력 분야를 모색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협력 분야에 손을 대고 양국에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더욱 강화하기를 희망합니다. 말레이시아 총리는 방문을 고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인터뷰에서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회의가 무엇보다도 무역과 개발, 할랄 산업,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참여를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우리는 이웃이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중요합니다. 무역 협력, 투자, 교육, 문화 분야 외에도 기본적으로 해양 안보, 국방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이는 ASEAN(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국가 간 관계의 일부이자 소포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2022년 필리핀의 10번째 교역 상대국이자 22번째 승인된 투자처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23년 관광객 유입원 측면에서 20위를 차지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21] PBBM to boost agri, tourism, digital ties during Malaysia trip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will push for the advancement of agriculture, tourism, and digital economic cooperation between Manila and Kuala Lumpur during his state visit to Malaysia on July 25 to 27,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 said Friday.


“He (Marcos) will pursue bilateral cooperation in priority areas that are at least in support of the economic agenda of the country. And that will include, agriculture, food security, tourism, digital economy,” DFA spokesperson "Ma. Teresita Daza" said in a Palace briefing.


“But there will be new areas that will be explored and this will include the halal industry and Islamic banking,” she added.


"Marcos" is expected to have a royal audience with Malaysian King Sultan Abdullah Sultan Ahmad Shah and a bilateral meeting with Malaysian Prime Minister Anwar Ibrahim to identify new areas of synergy and strengthen people-to-people exchan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Daza" said "Marcos" would also meet with Malaysian business leaders to attract more investments.


“With the meeting with key Malaysia businessmen, this will hopefully generate investment pledges from Malaysian companies,” she said. “As expected, the Philippines will actively promote the Philippines as an attractive trade, investment and tourist destination.”


"Daza" added that the Maharlika Investment Fund (MIF), the country’s first-ever sovereign wealth fund, “maybe raised and promoted” during Marcos’ state visit to Malaysia.


"Marcos" will be accompanied by First Lady "Louise Araneta-Marcos," key Cabinet officials, including Foreign Affairs Secretary "Enrique Manalo" and the country’s economic team, and a business delegation, she said.


"Marcos" would also meet with the Filipino community residing and working in Kuala Lumpur, Daza said.


"It's safe to assume that the programs of the government relative to the welfare, the promotion of the welfare of our migrant workers will be raised," she said.


Malaysia, meanwhile, sees this trip as an avenue to further solidify the dynamic and already good relations between the two states.


Malaysian Ambassador Dato’ Abdul Malik Melvin Castelino bin Anthony said Kuala Lumpur hopes to explore new areas of cooperation with Manila and bring the bilateral ties to greater heights.


“We hope to touch on new areas of cooperation and further intensify areas that we think there is potential for both countries. The prime minister of Malaysia is looking forward to the visit,” he told reporters in an interview.


“We hope this visit will further bring the importance of relationship between Malaysia and Philippines to greater heights,” he added.


The meetings, he said, will build on engagements on trade and development, Halal industry, and people-to-people relationship, among others.


“Obviously, all issues are important because we are neighbors. Besides areas of trade cooperation, investments, education, culture, basically the areas of maritime security, defense cooperation we’ll be discussing. It’s a part and parcel of the relations between countries in the 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he said.


Malaysia is ranked as the Philippines’ 10th trading partner and 22nd source of approved investments in 2022.


It also ranks 20th in terms of source of tourist arrivals in 2023. (PN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글
  • 글이 없습니다.
최근댓글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