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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미국 대사관의 우려 속에서 매립 영향을 평가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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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외교부(DFA)는 금요일 마닐라 주재 미국 대사관이 환경에 대한 잠재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정부가 진행 중인 마닐라 만 매립 프로젝트에 대해 "누적 영향 평가"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FA 대변인 "Ma. Teresita Daza"는 제기된 우려를 인정하고 DFA가 필리핀에 있는 대사관과 영사관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완전히 전념"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녀는 문자 메시지에서 “외교부는 마닐라 만의 매립 프로젝트와 이 지역의 해안 침식과 홍수를 더욱 악화시킬 위험과 관련하여 미국 대사관이 제기한 우려를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DENR(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이 이미 주변 지역의 생태와 안전에 대한 프로젝트의 영향을 결정하기 위해 누적 영향 평가를 수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Daza"는 DENR이 프로젝트가 허가 조건과 기존 환경법 및 규정을 준수하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DFA는 필리핀에 인가된 외교 공관의 안전과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정부 기관과 협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반복했습니다.


Kanishka Gangopadhyay 미국 대사관 대변인은 수요일에 대사관이 정부와 프로젝트가 "환경에 대한 장기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부정적인 영향, 마닐라 및 인근 지역의 자연 재해에 대한 회복력, 상업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군이 남쪽에 인공섬을 건설하고 군사화하는 것을 돕는 역할로 인해 미국 상무부의 실체 목록에 포함된 중국 통신 건설 회사(CCCC)와의 프로젝트 관계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중국해”.


CCCC의 자회사인 China Harbour Engineering Company Ltd.는 현재 마닐라 시내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약 5km 떨어진 마닐라 만에서 매립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CCC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에는 3개의 인공 섬을 형성하기 위한 되메우기 및 관련 지원 호안 구조, 기초 처리가 포함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4] Gov’t to assess reclamation impacts amid US Embassy concerns




MANILA –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 on Friday said the government will undertake a “cumulative impact assessment” on the ongoing Manila Bay reclamation projects as the United States Embassy in Manila expressed concerns about its potential effects on the environment.


DFA spokesperson "Ma. Teresita Daza" acknowledged the concerns raised and made an assurance that the agency is “fully committed” to the safety and well-being of embassies and consulates in the Philippines.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is aware of the concerns raised by the US Embassy with regard to the reclamation projects in Manila Bay and the risk of further exacerbating the coastal erosion and flooding in the area,” she said in a text message.


“We note that the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DENR) is already preparing to undertake a cumulative impact assessment to determine the impact of the projects on the ecology and safety of the surrounding areas,” she added.


"Daza" said the DENR is also looking into the compliance of the projects with the conditions of their permits, as well as with existing environmental laws and regulations.


“The DFA is fully committed to working with relevant government agencies to ensure the safety and well-being of diplomatic missions accredited to the Philippines,” she reiterated.


US Embassy spokesperson Kanishka Gangopadhyay on Wednesday said the embassy is discussing with the government the projects’ potential “negative long-term and irreversible impacts to the environment, the resilience to natural hazards of Manila and nearby areas, and to commerce”.


He also raised concerns over the projects’ ties to the China Communications Construction Co. (CCCC), which he said is included in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s Entity List “for its role in helping the Chinese military construct and militarize artificial islands in the South China Sea”.


CCCC’s subsidiary China Harbour Engineering Company Ltd. is currently undertaking the reclamation development project at Manila Bay, about five kilometers from downtown Manila and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The project includes backfilling to form three artificial islands and related supporting revetment structures, and foundation treatment, according to CCCC website.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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