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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LPA가 PAR로 진입하여 열대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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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책임지역(PAR) 밖의 저기압지역(LPA)이 앞으로 24~48시간 안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관이 금요일 밝혔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청(PAGASA)의 Aldczar Aurelio는 LPA가 마지막으로 1,715km를 추적했다고 말했습니다. 중부 루존 동쪽도 열대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요일에는 LPA의 기압골 또는 확장으로 인해 동부 및 중부 비사야 지역에 소나기와 뇌우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서쪽 몬순은 또한 팔라완, 삼보앙가 반도 및 나머지 비사야 지역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를 일으킬 것입니다.


PAGASA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 보통 수준에서 폭우가 내리면 돌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나머지 전국에는 국지적인 뇌우로 인한 고립된 소나기가 계속해서 발생하겠습니다.


PAGASA는 가벼운 바람에서 중간 정도의 바람과 약간에서 온화한 바다가 계속해서 군도 전역에 우세하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9.29] LPA likely to enter PAR, develop into tropical cyclone




MANILA – The low-pressure area (LPA) outside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is expected to enter in the next 24 to 48 hours, a forecaster said Friday.


Aldczar Aurelio of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the LPA, last tracked 1,715 km. east of Central Luzon, is also likely to develop into a tropical cyclone.


On Friday, the LPA's trough or extension is seen to bring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over Eastern and Central Visayas.


The southwest monsoon will also cause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over Palawan, Zamboanga Peninsula, and the rest of the Visayas.


Moderate to heavy rains in those areas could result in flash floods or landslides, according to PAGASA.


Meanwhile,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continue to experience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continue to prevail across the archipelago,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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