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필리핀과 미국 해군 부대 간에 진행 중인 "사마사마 훈련(Exercise Samasama)"은 영토 방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동맹을 활용하려는 국가의 노력을 강조한다고 필리핀 국군(AFP) 참모총장 "로미오 브라우너 주니어(Romeo Brawner Jr.)"가 말했습니다. 월요일 밤에 말했다.

"기본적으로 영토 방어는 우리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과의 동맹과 파트너십을 활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동 사마사마'는 그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동맹과 파트너십을 활용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AFP 국장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브라우너"는 이것이 필리핀의 국방 태세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이번 군사 훈련을 통해 AFP가 상호 운용성 및 능력 개발과 같은 일반적인 이점을 얻는 것과는 별개라고 말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Brawner는 말했습니다.

'엑서사이즈 사마사마'는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마닐라와 루손 남부 해군 해상에서 진행된다.

필리핀 해군 참모총장 "Toribio Adaci Jr." 앞서 이 활동은 "대잠수함전에서 전자전에 이르기까지 현대 해군 작전의 다양한 차원을 다루면서 해군전 능력을 개선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PN의 중요한 역량 구축 플랫폼으로서의 활동이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originl Article from PNA NEWS 

[10.3] AFP chief: PH continues to leverage alliances, boost capabilities

MANILA – The ongoing "Exercise Samasama" between Filipino and American naval units highlights the country's efforts to leverage its alliances to improve its territorial defense capabilities,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FP) chief Gen. "Romeo Brawner Jr." said Monday night.

"Basically, when it comes to territorial defense we cannot do it alone. So we have to leverage our alliances and our partnerships with like-minded nations. So that's what we are doing. And ‘Exercise Samasama’ is one of the venues by which we can do that, leveraging our alliances and partnerships," the AFP chief said in an interview with reporters.

"Brawner" said this is aside from the usual benefits the AFP gets like interoperability and capability development from these military exercises which is aimed at building up the Philippines' defense posture.

"It's basically building that relationship (that) is very important," "Brawner" said.

"Exercise Samasama" runs from Oct. 2 to 13 in the waters of Manila and Naval Forces Southern Luzon.

Philippine Navy chief Vice Adm. "Toribio Adaci Jr." earlier said the activity as a vital capacity-building platform for the PN that “empowers us to refine our naval warfare capabilities, addressing various dimensions of modern naval operations from antisubmarine warfare to electronic warfare.”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