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Covid jabs EUA는 '재난 상태'가 경과한 후 1년 동안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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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Covid-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EUA)은 2022년 12월 31일에 "재난 상태"가 만료된 후 1년 동안 유효합니다.
금요일 미디어 포럼에서 보건부(DOH) 담당 차관 "Maria Rosario Vergeire"는 EUA가 앞으로 12개월 동안 계속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우리가 이 Covid-19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서 연속성을 갖기 위한 기반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DOH 창고에는 1,748만 개의 Covid-19 잽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Vergeire는 "법에 따라 재난 상태가 소멸되면 보건부는 이제 일반적인 백신 조달 방식을 사용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화국 법(RA) 9184 또는 정부 조달 개혁법을 통해 DOH는 필요할 때 Covid-19 백신의 새로운 재고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RA 9184에는 법에 따라 조달을 협상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Vergeire"는 다른 나라에서도 기부 제안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인구가 필요로 하는 백신을 1분기 내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2020년 3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6개월 동안 재난 상태를 선언하는 선언문 929호에 서명했습니다.
그 이후로 재난 상태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DOH는 COVID-19 대응 조치 중 일부가 백신 접종을 포함하여 재난 상태 및 공중 보건 비상 사태 선언에 의존하기 때문에 또 다른 연장을 권장했습니다.
1월 2일 현재, 자료에 따르면 73,775,259명 또는 국가 목표 인구(78,100,578명)의 94.46%가 이미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습니다.
1월 1일 현재 총 21,169,446명이 부스터 접종을 받았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6] Covid jabs EUA valid for a year after 'state of calamity' lapse
MANILA – The 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 of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vaccines will remain valid for a year after the “state of calamity” expiration on Dec. 31, 2022.
In a media forum on Friday, Department of Health (DOH) officer-in-charge Undersecretary "Maria Rosario Vergeire," said the EUA can still be used for another 12 months.
“That’s what we’re using now as basis for us to have a continuity in this Covid-19 vaccination program,” she added.
Currently, there are 17.48 million Covid-19 jabs stored at DOH warehouses.
“Under the law, if the state of calamity lapses), the Department of Health now goes through the usual mode of procurement for vaccines,” "Vergeire," said.
Through Republic Act (RA) 9184 or the Government Procurement Reform Act, the DOH can obtain new stocks of Covid-19 vaccines when needed.
“In RA 9184, we have a provision there that we can negotiate procurement based on the law,” she said.
"Vergeire," said there are also offers of donation from other countries.
“We’re working on that so we can also receive within the first quarter these vaccines needed by our population),” she added.
In March 2020, President "Rodrigo Duterte," signed Proclamation No. 929 declaring a state of calamity for a period of six month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Since then, the period of state of calamity has been extended.
The DOH recommended yet another extension as several of the Covid-19 response measures rely on the declaration of the state of calamity and public health emergency, including the vaccination drive.
As of Jan. 2, data showed 73,775,259 or 94.46 percent of the country’s target population (78,100,578) are already fully vaccinated against Covid-19.
A total of 21,169,446 have received booster shots as of Jan. 1.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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