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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항공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기 위해 조달법 개정: DO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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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교통부(DOTr)는 지난 화요일 국가 영공을 폐쇄한 기술적 결함의 반복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 업그레이드와 중요한 항공 교통 관리 장비의 획득을 촉진하기 위해 조달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해의 날.


하원 교통위원회 청문회에서 여러 주요 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기술적 결함에 대한 청문회에서 DOTr 장관 "Jaime Bautista"는 국가의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약 130억 페소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CAAP(필리핀 민간 항공국)와 같은 중요한 기술 장비의 획득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 조달법을 개정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유사한 감정을 공유하는 다른 기관의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CAAP, NAIA(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및 기타 지역 공항의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술 및 재정적 지원을 강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정부가 항공 교통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영구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영향을 받은 승객들에게 사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백 편의 항공기에 영향을 미치고 수천 명의 승객에게 불편을 끼친 기술적 결함으로 영향을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우리는 승객과 통근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영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국회의원과 대중에게 전달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는 기관이 사고의 반복을 방지하기 위한 백업 시스템을 갖추는 제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결함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기관 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일어난 일에 대한 기록을 바로잡기 위해 보고서를 처리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1월 1일, CAAP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과 그 백업이 실패하여 Ninoy Aquino 국제공항, Clark, Mactan, Davao 및 기타 CAAP 운영 공항에서 수백 편의 항공편과 수천 명의 승객이 발이 묶였습니다.


이 사고는 시스템의 전기 네트워크 문제로 인한 전력 손실과 백업 전원 공급 장치 역할을 하는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의 고장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금요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의 새해 첫날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 결함으로 인해 약 56,000명의 승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항공편이 취소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물론 우리 동포들, 특히 외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그들의 휴가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2~3일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어 "이해를 부탁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arcos"는 NAIA 3터미널에서 안과 검사를 실시하고 항공 교통 시스템 혼란의 반복을 방지하기 위해 교통 당국과 몇 가지 조치를 논의했습니다.


조치 중에는 무정전 전원 장치 2개를 긴급 조달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백업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이상은 1월 1일에 그랬던 것처럼 전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완전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백업 시스템을 갖추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지만 이는 우리가 최대한 빨리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정부가 영향을 받는 승객들에게 지원을 확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버려지고 그들 자신의 장치에 맡겨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든 방법으로 그들을 지원하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0] Amend procurement law to expedite air system upgrade: DOTr



MANILA –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OTr) on Tuesday said amendments must be made to the procurement law to expedite the upgrade of facilities and acquisition of crucial air traffic management equipment to prevent a repeat of the technical glitch that shut down the country’s airspace last New Year’s Day.


During the House Committee on Transportation hearing on the technical glitch that resulted in suspended flight operations in several of the country's major airports, DOTr Secretary "Jaime Bautista," said around PHP13 billion would be needed to upgrade the country’s air traffic management system.


“We are thankful for the cooperation of other agencies who share similar sentiments about the need to amend existing procurement laws to expedite the acquisition of vital technical equipment such as those of CAAP (Civil Aviation Authority of the Philippines)," he said.


“We hope to highlight technical and financial support in upgrading the facilities in CAAP, NAIA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and other regional airports,” he added.


He said the government is committed to providing a permanent solution to improve the air traffic system, and he apologized to the passengers affected by the technical glitch.


“We sincerely apologize to those who were affected by the technical glitch which affected hundreds of flights and inconvenienced thousands of passengers,” he said. “We hope to convey to our lawmakers and the riding public that we are committed to coming up with a permanent solution affecting passengers and commuters."


He said the agency is considering proposals to have a backup system to prevent a repeat of the incident, while an intra-agency investigation is being conducted to determine the source of the glitch.


"We are also addressing reports to set the record straight on what happened,” he added.


On Jan. 1, the CAAP Air Traffic Management system and its backup failed, stranding hundreds of flights and thousands of passengers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Clark, Mactan, Davao, and other CAAP-operated airports.


The incident was the result of a loss of power due to a problem in the system’s electrical network and the failure of it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that served as the backup power supply.


President "Ferdinand Marcos Jr." on Friday apologized for the New Year’s Day air traffic management system glitch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NAIA) that led to numerous flight cancellations affecting around 56,000 passengers.


“I’m sorry. Of course, we have to apologize to our countrymen, especially those who came from abroad.  Their vacation was limited. They lost two or three days because of this," said "Marcos," following an inspection at the NAIA Terminal 3.


"We are asking for your understanding and we will do everything so that this will not happen again," he said.


"Marcos," conducted an ocular inspection at NAIA Terminal 3 and discussed with transport officials several measures to prevent a repeat of the air traffic system mess.


Among the measures, he said, is the emergency procurement of two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units.


He said the government also plans to install a backup system.


"Beyond that, is to have a proper backup system so that if the whole system fails, as it did on January 1, we have a complete system ready to go. However, that might take a little time, but that is something that we will try to fast-track as quickly as possible," "Marcos," said.


The President noted that the government has extended assistance to affected passengers.


"They were not just simply abandoned and left them to their own devices. We tried to support them in every way,"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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