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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홍수, 악천후로 잠보 공항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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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잠보앙가 국제공항의 운영이 활주로 침수로 수요일 이른 시간부터 중단되었다고 필리핀 민간 항공국(CAAP)이 보고했습니다.


홍수는 폭우와 만조로 인해 발생했다고 CAAP는 덧붙였다.


CAAP 대변인 "에릭 아폴로니오"는 필리핀 통신에 공항이 여전히 오후 9시 13분 현재 폐쇄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악천후로 인해.


CAAP는 홍수에도 불구하고 다바오발 5J 517편과 마닐라발 5J 851편 등 세부퍼시픽(CEB) 2편이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보고했다. 마닐라와 타위-타위에서 출발하는 2대의 CEB 항공편이 미사미스 오리엔탈 주의 라긴딩안 공항으로 우회했습니다.


마닐라에서 출발한 에어아시아 항공편도 마찬가지로 다바오 국제공항으로 우회했습니다.


CAAP는 또한 GAP 2485편이 ZIA로 출발하기 위해 보류 중이며 GAP 2486편이 취소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Dipolog 공항에서는 악천후와 낮은 가시성으로 인한 활주로 폐쇄로 인해 마닐라에서 출발한 CEB의 항공편이 세부 지방의 막탄으로 회항했습니다.


Philippine Airlines 항공편 PR 2557/2558(MNL-DPL-MNL)은 정상적인 일정으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리가오 시에서 동쪽으로 475km 떨어진 저기압 지역(LPA)인 수리가오 델 노르테는 향후 24시간 동안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그러나 기상청은 이 LPA와 전단선이 중간에서 강한 폭우를 유발할 것이며 때때로 동부 및 중부 비사야, 잠보앙가 반도, 디나가트 제도, 수리가오 델 노르테 및 수리가오 델 수르 지방에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1] Flood, inclement weather halt Zambo airport operations




MANILA – Operations at the Zamboanga International Airport were halted since early Wednesday due to its flooded runway, the Civil Aviation Authority of the Philippines (CAAP) reported.


Flooding was caused by heavy rains and high tide, the CAAP added.


CAAP spokesperson "Eric Apolonio," told the Philippine News Agency that the airport is still closed as of 9:13 p.m. due to inclement weather.


Despite the flooding, CAAP reported that two Cebu Pacific (CEB) flights -- 5J 517 from Davao and 5J 851 from Manila -- safely landed at the airport. Two CEB flights from Manila and Tawi-Tawi were diverted to the Laguindingan Airport in Misamis Oriental province.


An AirAsia flight from Manila was likewise diverted to the Davao International Airport.


CAAP also reported that flight GAP 2485 is on hold for its departure to ZIA, while flight GAP 2486 was canceled.


At the Dipolog Airport, CEB's flight from Manila was diverted to Mactan, Cebu province due to a runway closure caused by bad weather and low visibility.


Philippine Airlines flights PR 2557/2558 (MNL-DPL-MNL) were able to push through with their normal schedule safely.


The low pressure area (LPA) last traced 475 kilometers east of Surigao City, Surigao del Norte remains less likely to develop into a tropical cyclone in the next 24 hours.


However, the weather bureau said this LPA and the shear line will cause moderate to heavy, with at times intense rains over Eastern and Central Visayas, Zamboanga Peninsula, Dinagat Islands, and the provinces of Surigao del Norte and Surigao del Sur.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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