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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NCR Covid-19 양성률 5%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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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수도권(NCR)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의 양성률 또는 수는 1월 10일 현재 5%로 더 감소했습니다.


일주일 전인 1월 3일 지역의 긍정률은 7.9%였다.


"마지막으로 양성률이 5% 미만이었던 것은 2022년 6월 22일 NCR에서 세 번의 Covid 파동이 시작된 때였습니다."라고 OCTA Research Group의 동료 Dr. "Guido David"가 목요일 트위터를 통해 말했습니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양성률이 감소한 반면 Isabela에서는 35.1%에서 62.3%로 증가했습니다. 오리엔탈 민도로 16.3%에서 38.5%로; 팔라완은 22.6%에서 25.3%로.


1월 11일 현재, 사례가 가장 많은 상위 5개 지역에는 NCR(168건), Negros Occidental(25건); 리잘 21; 팔라완 19명; 17을 가진 Cavite; 및 라구나 17.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2] NCR Covid-19 positivity rate down to 5%



MANILA – The positivity rate or the number of people testing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in the National Capital Region (NCR) further decreased to 5 percent as of Jan. 10.


The region’s positivity rate a week ago, on Jan. 3, was 7.9 percent.


"The last time the positivity rate was below 5% was on Jun 22, 2022, at the outset of three Covid waves in NCR," OCTA Research Group fellow Dr. "Guido David," said over Twitter on Thursday.


While positivity rates decreased in most regions in the country, they increased in Isabela from 35.1 to 62.3 percent; Oriental Mindoro from 16.3 percent to 38.5 percent; and Palawan from 22.6 percent to 25.3 percent.


As of Jan. 11, the top five areas with the most number of cases include NCR with 168 cases, the provinces of Negros Occidental with 25; Rizal with 21; Palawan with 19; Cavite with 17; and Laguna with 17.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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