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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마르코스, 2023년 PHP 5.268-T 국가 예산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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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회장 금요일에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을 달성하기 위한 2023년 5조 2680억 페소의 국가 예산에 서명했습니다.


"Marcos"는 "Juan Miguel Zubiri" 상원 의장, "Martin Romualdez" 하원 의장, "Sara Z. Duterte" 부통령을 포함한 의회 지도자들이 목격한 Malacañan Palace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2023년 일반 세출법에 서명했습니다.


행정부의 첫 번째 지출 조치인 "마르코스"는 올해 예산인 5조 230억 페소보다 4.9% 또는 2444억 페소 더 많으며 교육, 인프라 개발, 건강, 농업 및 사회 안전망에 최우선 순위를 둡니다.


앞서 "Amenah Pangandaman" 예산 장관은 2023년 예산이 행정부의 8개 항목 사회경제적 어젠다와 중기재정계획(MTFF)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영을 위한 의제: 포괄성과 지속 가능성을 향한 경제적 변화"라는 주제에 기반한 제안된 예산은 단기 및 중기적으로 모든 필리핀 국민의 즉각적이고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행정부의 첫 전체 예산은 경제의 본격 회복과 의미 있는 구조 개혁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Pangandaman"이 말했습니다.


마틴 로무알데즈(Martin Romualdez) 연사는 성명에서 새로 서명된 법안이 행정부가 성장을 지속하고 경제 활동과 일자리를 창출하며 필리핀 국민의 소득을 늘리기 위한 번영을 위한 의제를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omualdez는 "대통령, 경제팀, 정부 전체가 번영 로드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도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원과 상원이 대통령의 첫 1년 예산 제안을 "기록적인 시간 안에" 심의하고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기억하는 한 2023년 예산은 새해 첫날 시행이 시작되기 훨씬 전인 12월 중순에 법안에 서명된 몇 안 되는 지출 법안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Sonny Angara" 상원 재정위원회 위원장은 의회가 공공 서비스 제공이 중단되지 않도록 예산 법안이 연내 서명되도록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양원제 회의 위원회 회의에서 일부 문제에 대해 의견 차이가 있었지만 두 패널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국가 경제 회복을 향한 추진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 "Angara"라고 말했습니다.


""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이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예산은 번영을 위한 의제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지난 2년과 같이 발전 상황을 따라잡고 대응하는 시점에 있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경제 성장을 지속하고 우리 국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를 구축하는 기반"이라고 덧붙였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16] Marcos signs PHP 5.268-T national budget for 2023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on Friday signed into law the PHP5.268-trillion national budget for 2023 that is geared towards achieving post-pandemic economic recovery.


"Marcos," signed the 2023 General Appropriations Act in a ceremony in Malacañan Palace, witnessed by congressional leaders including Senate President "Juan Miguel Zubiri," and House Speaker "Martin Romualdez," as well as Vice President "Sara Z. Duterte."


The "Marcos," administration's first spending measure is 4.9 percent higher or PHP244.4 billion more than this year's budget of PHP5.023 trillion and puts top priority on education, infrastructure development, health, agriculture, and social safety nets.


Budget Secretary "Amenah Pangandaman," earlier underscored that the 2023 budget was crafted in support of the administration’s 8-point Socioeconomic Agenda and the Medium Term Fiscal Framework (MTFF).


Anchored on the theme, “Agenda for Prosperity: Economic Transformation Towards Inclusivity and Sustainability,” the proposed budget seeks to address the immediate and pressing concerns of all Filipinos in the near- and medium-term.


“The administration’s first full-year budget shall serve as a springboard for the economy’s full-speed recovery and meaningful structural reform,” "Pangandaman," said.


Speaker "Martin Romualdez," in a statement, said the newly-signed law will help the administration implement its Agenda for Prosperity to sustain growth, generate economic activities and jobs, and increase the income for Filipinos.


“It is the most important and potent tool the President, his economic team and the entire government can use to accomplish the goals of the prosperity roadmap,” "Romualdez," said.


He said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the Senate deliberated on and approved the President’s first full-year budget proposal “in record time.”


“As far as I can remember, the 2023 budget is one of the few spending bills signed into law in mid-December, way before the start of its implementation on New Year’s Day,” he added.


Meanwhile, Senate Committee on Finance Chairperson "Sonny Angara," said Congress worked hard to ensure the budget measure is signed within the year so that the delivery of public service would be uninterrupted.


"While there were disagreements on some issues during the bicameral conference committee meetings, both panels found common ground in the need to ensure that assistance is given to those who require it the most and to keep the momentum going in the country’s move towards economic recovery," "Angara," said.


"As stated by President "Ferdinand Marcos Jr.," this budget is anchored on an agenda for prosperity. We are no longer at a point where we are catching up and reacting to the developments just like the past two years. Now we can lay the foundation for the country to build on towards sustaining economic growth and providing more opportunities for our people," he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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