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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미국의 대규모 겨울 폭풍 속에서 필리핀 커뮤니티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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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강력한 눈보라가 중부와 동부 지역을 휩쓸고 있으므로 미국의 필리핀 커뮤니티는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준비를 할 것을 권고합니다.


오클라호마, 켄터키, 미주리, 테네시, 위스콘신, 오하이오에서 폭풍이 몰아치고 위험할 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적어도 13명의 기상 관련 사망자가 보고되었습니다.


“워싱턴 DC에 있는 필리핀 대사관은 거대한 겨울 폭풍에 있는 필리핀 커뮤니티에 날씨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모든 준비를 수행하며 현지 관리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조언합니다.”라고 대사관은 토요일 권고에서 말했습니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폭풍우가 연휴 주말 내내 눈, 바람, 얼음 및 혹독한 기온을 가져옴에 따라 체감 온도가 미국 인구의 거의 절반을 덮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눈보라 상황으로 인해 가시성이 0으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사관 지원이 필요한 긴급 상황의 경우 필리핀 커뮤니티의 고통받는 구성원은 (202) 368-2767 또는 (202) 769-8049로 연락할 것을 촉구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24] Filipino community cautioned amid massive winter storm in US



MANILA – The Filipino community in the United States is advised to monitor and make necessary preparations as a powerful snowstorm sweeps through the central and eastern areas.


At least 13 weather-related fatalities were reported in Oklahoma, Kentucky, Missouri, Tennessee, Wisconsin, and Ohio as the storm engulfs and bring dangerously cold wind chills.


"The Philippine Embassy in Washington DC advises Filipino communities on the massive winter storm to monitor the weather, undertake all necessary preparations, and heed the warnings of local officials," the Embassy said in an advisory on Saturday.


The National Weather Service warned that the wind chill would cover nearly half of the US population as a "once-in-a-generation" storm brings snow, wind, ice, and frigid temperatures through the holiday weekend.


Blizzard conditions could reduce visibility to zero and the public is advised to refrain from going out unless absolutely necessary.               


For emergencies requiring Embassy assistance, distressed members of the Filipino community are urged to contact (202) 368-2767 or (202) 769-8049.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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