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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경찰, 팜팡가에서 가짜 계약자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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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Criminal Investigation and Detection Group (CIDG)의 구성원들이 토요일 Pampanga의 Angeles City에서 함정에 빠진 가짜 계약자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일요일 언론 성명에서 CIDG Chief Brig. "로날드 리" 장군은 지방에서 "지금 짓고 나중에 지불" 계획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피터 프랜시스 미란다"가 오후 4시경에 체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Allan Victoriano Domingo"가 제기한 불만에 근거하여 barangay Mining에서.


CIDG Angeles에 출두한 피해자는 용의자가 매우 낮은 가격과 저렴한 지불 계획으로 주택 및 상업 시설 건설 및 설계를 제공하는 사기 계획에 연루되어 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을 면허가 있는 계약자라고 주장했으며 이미 20명을 희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작전에서 용의자는 PHP10,000 상당의 표시된 돈을 받고 적발되었습니다.


경찰은 또 용의자에게서 29만페소 상당의 돈과 운전면허증,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CIDG 대변인 "Mae Cunanan"은 "Manalastas"가 특히 "지금 짓고 나중에 지불" 계획에 따라 프로젝트와 저비용 건설을 게시할 Facebook 페이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쿠나난' 측은 언론 인터뷰에서 "저렴한 공사를 제안하는 이유가 건축자재 공급업체와 직접 접촉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잠재적 피해자들을 유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피의자는 보통 30%의 계약금을 요구하고 이를 내고 나면 공사장에 건축자재 몇 장을 보내 사기가 아니라는 것을 피해자에게 납득시키고 이후 더 이상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쿠나난"이라고 덧붙였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18] Cops nab alleged bogus contractor in Pampanga



MANILA – Members of the Criminal Investigation and Detection Group (CIDG) arrested a suspected bogus contractor in an entrapment in Angeles City, Pampanga Saturday.


In a press statement Sunday, CIDG Chief Brig. Gen. "Ronald Lee," said "Peter Francis Miranda," who allegedly engaged in the “Build Now, Pay Later” scheme in the province, was nabbed around 4 p.m. in barangay Mining based on a complaint filed by "Allan Victoriano Domingo."


The victim, who appeared before the CIDG Angeles, told police that the suspect was engaged in a fraudulent scheme that offers house and commercial establishment construction and design at very low prices and affordable payment plans.


The suspect allegedly represented himself as a licensed contractor and had victimized 20 persons already.


In an operation, the suspect was caught receiving marked money worth PHP10,000.


Police also seized from the suspect were boodle money worth PHP290,000, a driver’s license, and a mobile phone.


CIDG spokesperson Maj. "Mae Cunanan," said "Manalastas," has a Facebook page where he would post projects and low-cost construction, especially under the "build now, pay later" scheme.


"He was able to lure the potential victims by saying that the reason why he offers low-cost construction is that he has a direct contact with the suppliers of construction materials," "Cunanan," said in a media interview.


The suspect would usually ask for a 30 percent down payment and once it is paid, he would even send a few construction materials to the construction site to convince the victim that he was not a scam, and later he could no longer be contacted, "Cunanan,"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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