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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여직원에게 급여를 제안한 '위생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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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한 상원의원이 업무의 성격에 관계없이 월경 주기 동안 민간 및 공공 여성 직원에게 유급 1일 휴가를 부여하는 제안을 갱신했습니다.


법안 작성자인 "Bong Revilla" 상원의원에 따르면 상원 법안 1545호 또는 모든 여성 직원에게 100% 일일 보수로 하루의 위생 휴가를 부여하는 법안은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요일 보도 자료에서 "Revilla"는 헌법 13조 14항을 인용하여 "국가는 여성의 모성 기능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조건을 제공함으로써 일하는 여성을 보호해야 하며, 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그들이 국가를 위해 봉사하면서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공식적으로 인정된 출처에서 수집한 개발 지표의 세계은행 수집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여성 노동력은 39.33%로 구성됩니다.


그의 해설서 'Revilla'에서 여성들은 10~14일 동안 지속되는 월경 전 긴장 증상을 경험한다고 말했다.


그러한 증상으로는 변비, 복부 경련, 다리 통증, 심한 통증 등이 있습니다.


이 법안은 노동고용부, 공무원위원회, 보건부가 공동으로 이행 규칙과 규정을 마련하도록 지시합니다.


법을 위반하는 사람, 법인, 파트너십 또는 협회는 100,000페소 이하의 벌금과 30일에서 6개월 사이의 구금에 처해집니다.


2004년 고 "미리암 디펜서-산티아고" 상원의원이 비슷한 법안을 제출했지만 본회의에 이르지 못했다.


1일 휴가를 제안했지만 보수는 50%에 불과했다.


La Union에서는 지방 정부가 10월부터 월경 특권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행정명령(EO) 25호는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기간에 "월 2일 특권"을 부여합니다.


지방 정부는 모든 사무실에 월경 키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주지사 "Raphaelle Veronica Ortega-David"는 서명식에서 "이 EO를 통해 특히 생리일에 여성 직원들에게 인식을 확산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23] ‘Sanitary leave’ with pay proposed for female employees



MANILA – A senator has renewed the proposal to grant a one-day leave with pay for private and public female employees during their menstrual cycles, regardless of the nature of work.


Senate Bill No 1545, or an Act Granting Sanitary Leave of One Day with One Hundred Percent Daily Remuneration to all Female Employees, will fulfill the state's duty to protect women, according to bill author Senator "Bong Revilla,"


In a news release on Friday, "Revilla," cited Article XIII, Section 14 of the constitution that the "State shall protect working women by providing safe and healthful working conditions, taking into account their maternal functions, and such facilities and opportunities that will enhance their welfare and enable them to realize their full potential in the service of the nation.”


The female labor force in the country consists of 39.33 percent in 2021, based on a World Bank collection of development indicators compiled from officially recognized sources.


In his explanatory note, "Revilla," said women experience symptoms of premenstrual tension that last between 10 and 14 days.


Such symptoms include constipation, abdominal cramps, aching legs, and even severe pain.


The bill instructs the Department of Labor and Employment, Civil Service Commission, and Department of Health to jointly come out with the implementing rules and regulations.


Any person, corporation, partnership, or association that will violate the law shall be fined not more than PHP100,000 and officials imprisoned between 30 days and six months.


A similar bill was filed by the late senator "Miriam Defensor-Santiago," in 2004 but failed to reach plenary debates.


It proposed a one-day leave but with only 50 percent remuneration.


In La Union, the provincial government implemented a Menstrual Privilege policy beginning in October.


Executive Order (EO) No. 25 grants employees a "two days per month privilege" on their period days when they can work from home.


The provincial government will provide menstrual kits in every office.


"I hope that with this EO, we can spread awareness and be kinder to our female employees, especially on their period days," said Governor "Raphaelle Veronica Ortega-David" during the signing.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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