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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ASEAN, EU, 블록의 '적극적인' 유대 관계를 보여주는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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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은 수요일(브뤼셀 시간)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과 유럽 연합(EU) 블록이 달성한 최근 이정표를 환영하며 두 블록의 "활발한 활동"의 증거라고 언급했습니다. ” 팬데믹 이후 회복을 위한 파트너십.


그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10차 아세안-EU 특별정상회의 국가조정국장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러한 이정표 중에는 지난 8월 2023-2027년 동안 ASEAN-EU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행하기 위한 행동 계획의 채택이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ASEAN과 EU는 국제법상 각 회원국의 의무와 회원국의 국내법, 규정 및 정책에 따라 협력을 추구할 것입니다.


마르코스는 지난 10월 아세안-EU 포괄적항공운송협정(CATA) 서명도 언급했다.


ASEAN-EU CATA는 세계 최초의 bloc-to-bloc 항공 운송 협정이며 항공 운송 규제에 대한 최신 정책 사상을 반영합니다.


그는 두 이정표가 "우리 지역의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파트너십인 양측의 분명한 약속"이라고 말했습니다.


"Marcos"는 마찬가지로 ASEAN-EU 대화 관계의 조정자로서 필리핀의 역할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는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동안" 모든 ASEAN 및 EU 회원국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 관계의 조정자로서 우리 지역 간의 성공적이고 활기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필리핀의 지속적인 노력을 확신하며 항상 그렇듯이 우리는 혼자일 때보다 함께할 때 더 강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필리핀은 2021년부터 ASEAN-EU 국가 조정국이었으며 2024년까지 그 역할을 유지할 것입니다.


제10회 ASEAN-EU 비즈니스 서밋은 ASEAN과 EU 간의 기존의 강력한 무역 및 투자 관계를 강화하고 기회의 지역으로서 동남아시아에 대한 유럽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15] ASEAN, EU milestones proof of blocs' 'active' ties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on Wednesday (Brussels time) welcomed recent milestones achieved by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and the European Union (EU) blocs, citing them as proof of both bloc's “active” partnership in post-pandemic recovery.


He made this remark in a speech as country coordinator of the 10th ASEAN-EU Commemorative Summit in Brussels, Belgium.


Among these milestones, he said, is the adoption of the plan of action to implement the ASEAN-EU Strategic Partnership for 2023-2027 last August.


Under this plan, ASEAN and the EU will pursue cooperation in conformity with their respective member states’ obligations under international law, and in accordance with member states’ domestic laws, regulations and policies.


"Marcos," also cited the signing of the ASEAN-EU Comprehensive Air Transport Agreement (CATA) in October.


The ASEAN-EU CATA is the world’s first bloc-to-bloc air transport agreement and reflects the latest policy thinking in air transport regulation.


He said both milestones are “clear commitments from both sides, an active partnership for the post-Covid economic recovery of our region.”


"Marcos," likewise took pride in the Philippines’ role as the coordinator for ASEAN-EU dialogue relations as the two blocs mark 45 years of enduring partnership.


He thanked all the ASEAN and EU member states for their support and cooperation “as we chart new paths to further strengthen our partnership.”


“As coordinator of our relations from 2022 to 2024, I assure you of the Philippines’ continuing efforts to sustain successful and vibrant relations between our regions, and as always the case, we are stronger together than we are alone,” he said.


The Philippines has been the ASEAN-EU country coordinator since 2021 and will stay in that role until 2024.


The 10th ASEAN-EU Business Summit aims to reinforce the existing strong trade and investment relationship between ASEAN and the EU as well as reignite Europe's interest in Southeast Asia as a region of opportunitie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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