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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Joma Sison의 죽음으로 보안 위협이 보이지 않음: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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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국군(AFP)은 최근 네덜란드에서 필리핀 공산당(CPP) 창립 의장 "Jose Maria "Joma" Sison"이 통과함에 따라 어떤 위협 수준도 높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마의 죽음'에서 오는 문제나 위협을 보지 않습니다. 지지자들과 함께 회원의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무장 구성 요소, 전투원, 대규모 기지, 심지어 지하 대중 조직의 구성원도 포함됩니다. " AFP 대변인 Col. "Medel Aguilar"는 일요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이것은 CPP가 "시손"의 죽음 이후 10일의 애도 기간을 선언하고 정부군에 대한 "전술적 공세"를 벌이도록 군대에 명령했기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그는 또한 CPP 의장의 죽음이 아마도 국가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돕거나 기회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마'의 죽음으로 이 나라의 평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는 죽은 자를 존중하기 때문에 사람의 죽음을 축하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장 투쟁에 의존하지 않고 사회 변화를 위한 더 나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깨달음을 찾으십시오." "Aguilar"가 말했습니다.


PNP는 Reds와의 휴가 휴전을 열망하지 않습니다.


한편 필리핀 경찰(PNP)은 '시손'의 죽음과 다가오는 CPP 기념일을 맞아 공산 반군에 대한 경찰 작전 중단을 권고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월요일 성명에서 PNP의 "Rodolfo Azurin Jr." 연휴 기간 동안 테러 행위와 범죄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방어 태세를 유지하는 동안 지속적인 법 집행과 공공 안전 작전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주린은 성명을 통해 “조마 시손(Joma Sison)이 기소되고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기도 전에 사망한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필리핀 국민들이 속수무책으로 처신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손"의 죽음은 국가 법률에 따라 그의 형사 책임을 소멸시키는 반면 "아주린"은 고인이 된 공산주의 지도자가 직면한 혐의로 기소된 다른 모든 피고인은 사법 제도에 따라 계속 기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정부 간첩 용의자와 지하 운동 내의 라이벌 파벌 구성원의 대량 살인과 일부 저명하고 평범한 일부 암살에서 그의 역할과 CPP-NPA 지도부의 역할에 대해 공개 법정에서 그의 증언을 듣고 싶었습니다. CPP 의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개인”이라고 "Azurin"이 말했습니다.


PNP 대표는 "시손"이 줄곧 지켜온 CPP-NPA의 테러 통치의 가장 어두운 비밀은 그와 함께 매장될 것이지만 그의 손은 공산주의 반란으로 사망한 수천 명의 필리핀인의 피로 얼룩진 채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969년 이후 관련 사건.


“정부가 제공하는 평화와 화해의 올리브 가지는 여전히 최선의 선택이며, 특히 지도자가 없고 그들의 이데올로기가 이러한 현대 시대에 더 구식이 된 지금, 나머지 CPP-NPA 회원들에 의해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Azurin, "고 지적했다.


앞서 CPP는 "시손"이 오후 8시 40분경 사망했다고 밝혔다. 2주간의 입원 후 12월 16일.


'시손'의 죽음은 12월 26일 CPP의 54주년 기념일을 일주일 이상 앞두고 일어났다.


"Sison"과 그의 아내는 "Ferdinand E. Marcos" 대통령 시절인 1976년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들은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이 집권한 후인 1986년에 구금에서 풀려났습니다.


1987년, "시손"은 정부와의 평화 회담이 교착된 후 네덜란드로 자진 망명했습니다.


평화 회담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2017년 11월 협상을 종료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CPP는 신인민군의 정치 분파이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19] No security threats seen with the death of Joma Sison: AFP



MANILA – The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FP) does not see any threat levels rising with the recent passing of Communist Party of the Philippines (CPP) founding chair "Jose Maria "Joma" Sison," in the Netherlands.


"We do not see any problems or threats coming from 'Joma's death the number of their members is on the downswing along with their supporters. This includes their armed components, their combatants, their mass bases, and even members of the underground mass organizations," AFP spokesperson Col. "Medel Aguilar," said in a radio interview on Sunday.


This came as the CPP declared a 10-day mourning period following "Sison's," death and ordered its forces to stage "tactical offensives" against government troops.


He also added that the death of the CPP chair would possibly help or give the country a chance to gain peace.


"With 'Joma's' death, I think this would help us to have peace in the country. Of course, we don't want to celebrate the death of a person because we respect the dead and we also pray that people formerly under him will find enlightenment to pick up a better path to have societal change without resorting to armed struggle," "Aguilar," said.


PNP not keen on holiday truce with Reds


Meanwhile, the Philippine National Police (PNP) said it is not keen on recommending a suspension of police operations against the communist insurgents amid the death of "Sison," and the forthcoming CPP anniversary.


In a statement Monday, PNP chief Gen. "Rodolfo Azurin Jr." said continuous law enforcement and public safety operations would proceed while they are maintaining an active defense posture against terrorist actions and criminal activities for the holiday season.


“We regret that the Filipino people were shortchanged with the sudden demise of "Joma Sison," whose death came even before he can be prosecuted and made to pay for his crimes,” "Azurin," said in a statement.


While "Sison’s," death extinguishes his criminal liability under the country’s laws, "Azurin," said all other accused in charges faced by the late communist leader would continue to undergo prosecution under the justice system.


“We had wanted to hear his testimony in open court about his role and that of the CPP-NPA leadership in the mass murder of suspected government spies and members of rival factions within the underground movement, as well as the assassination of some prominent and common individuals during his chairmanship of the CPP,” said "Azurin."


The PNP chief said that while the darkest secrets of the CPP-NPA’s reign of terror that "Sison," has held all along will be buried with him, his hands would remain stained with the blood of thousands of Filipinos who died in communist insurgency-related incidents since 1969.


“The olive branch of peace and reconciliation offered by the government is still the best option and should be accepted by the remaining CPP-NPA members especially now that they are leaderless and as their ideology become more obsolete in these modern times,” "Azurin," noted.


The CPP earlier said "Sison," died around 8:40 p.m. on Dec. 16, after two weeks of hospital confinement.


"Sison's," death came more than a week before the CPP's 54th founding anniversary on Dec. 26.


"Sison," and his wife were arrested in 1976 during the time of President "Ferdinand E. Marcos."


They were released from detention in 1986 after President "Corazon Aquino," came to power.


In 1987, "Sison," went on a self-exile in the Netherlands after peace talks with the government stalled.


Peace talks were on and off until then President "Rodrigo Duterte," terminated the negotiations in November 2017.


The CPP is the political wing of the New People's Army.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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