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마닐라시, 5.3 지진 이후 건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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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마닐라 시 정부는 수요일 오후 Camarines Norte와 메트로 마닐라 일부를 강타한 5.3 지진에 이어 Arroceros에 있는 마닐라 시청 건물을 포함한 구조물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시 공보국(PIO) 책임자인 변호사 "Princess Abante"는 "Honey Lacuna" 시장이 도시 엔지니어링 사무실에 도시의 건물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City Engr에 지시를 내렸습니다. 방금 발생한 지진 이후 마닐라 시청을 포함한 모든 학교, 주택 프로젝트 및 병원을 조사하는 "Andres"라고 그녀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말했습니다.
필리핀 화산지진학연구소는 12월 7일 카마린스 노르테(Camarines Norte)의 티나가 섬(Tinaga Island)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수요일 발표했습니다.
지각 지진은 오후 1시 5분에 발생했습니다. 1km 깊이.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7] Manila City to inspect buildings following 5.3 quake
MANILA – The Manila City government will be inspecting structures including the Manila City Hall building on Arroceros, following a 5.3 earthquake that jolted Camarines Norte and parts of Metro Manila on Wednesday afternoon.
Lawyer "Princess Abante," chief of the city’s Public Information Office (PIO), said Mayor "Honey Lacuna" has directed the City Engineering office to inspect buildings in the city.
“The mayor has given a directive to City Engr. "Andres" to inspect all schools, housing projects, and hospitals, including the Manila City Hall following the earthquake that just happened,” she said in a message to reporters.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reported on Wednesday that a quake struck Tinaga Island, Camarines Norte on Dec.7.
The tectonic quake occurred at 1:05 p.m. with a depth of 1 kilometer.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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