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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프랑스 군사 연구 센터는 PH와 협력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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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프랑스 국방부 산하 연구 센터는 필리핀 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공동 출판물을 제작하기를 원합니다.


IRSEM(Institute for Strategic Research)은 이 지역에서 국가의 위치와 프랑스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고려할 때 협력의 잠재적 범위가 광범위하다고 말했습니다.


"인도·태평양 전략을 원하는 만큼 다각화하려면 미국, 중국, 일본 등 대국의 관점과 현실뿐만 아니라 IRSEM의 "Marjorie Vanbaelinghem" 이사 대행은 화요일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Vanbaelinghem"은 12월 5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하여 필리핀 국방 대학과 아테네오 정부 학교(ASOG)를 만납니다.


이 회의에서 논의된 주제 중에는 연구의 중요성, 고등 군사 교육, 정보전 및 청색 경제에 대한 ASOG의 연구가 있었습니다.


IRSEM은 주로 국제 관계, 군사 교리 및 국방 사회학에 초점을 맞춘 학술 연구를 수행합니다.


프랑스와 필리핀 연구소 간의 협정이 언제 체결될지는 알 수 없지만 Vanbaelinghem은 2023년에 합동 세미나와 더 많은 IRSEM 연구원들이 필리핀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녀는 대만 해협의 긴장과 남중국해의 해양 분쟁을 포함하여 이 지역의 발전을 고려할 때 "신선한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많은 국제 관계 이론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개념과 용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희 연구소에서 새로운 배우 및 새로운 연구자와 함께 일하기를 매우 열망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낡은 개념에서 벗어나기 위해"라고 말했다.


한편 "Vanbaelinghem"은 아시아의 현재 상태에 대한 필리핀 학계의 "매우 균형 잡힌 관점"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필리핀에 대해 매우 관심이 있는 것은 필리핀이 외부 위협뿐만 아니라 내부 위협에 대처해 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정 문제와 국제 관계 문제의 균형은 매우 독특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안보와 국방이라는 주제에 대해 잘 알고 깊은 관점과 전문성을 갖고 있는 이유일 것입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8] The French military research center wants to partner with PH



MANILA – A research center under France's Ministry of the Armed Forces is looking to partner and produce joint publications with Philippine education institutions.


The Institute for Strategic Research (IRSEM) said the potential scope for collaboration is broad given the country's position in the region and France's Indo-Pacific strategy.


"I believe that if we want to have an Indo-Pacific strategy as diversified as we want it to be, we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viewpoints and realities not just of the biggest countries, like the US, China, or Japan, but also to very important players in the area," IRSEM Acting Director "Marjorie Vanbaelinghem," told reporters on Tuesday.


"Vanbaelinghem," is in the Philippines from Dec. 5 to 9 to meet with the National Defense College of the Philippines and the Ateneo School of Government (ASOG).


Among the topics discussed during these meetings were the importance of research, higher military education, as well as ASOG's studies on information warfare and the blue economy.


IRSEM mostly works on academic research focused on international relations, military doctrine, and the sociology of defense.


There is no timeline as to when an agreement between the French and Filipino institutes would be forged but Vanbaelinghem sees joint seminars and more IRSEM researchers visiting the Philippines in 2023.


She highlighted the need for "fresh research", given the developments in the region, including the Taiwan Strait tensions and maritime rows in the South China Sea.


"A lot of international relations theories don't help in the current situation. I think there's a lack of concepts and words, and that's one of the reason why at my institute, we're very eager to work with new actors and new researchers to come out of the old concepts," she said.


"Vanbaelinghem," meanwhile, said she was struck by the "very balanced perspective" of the Filipino academe on the current state of play in Asia.


"What I'm very interested in the Philippines is that the country has been dealing with internal threats, as well as external threats. So this balancing of home affairs and international relations issues is quite unique," she said.


"That's probably the reason why people have such a well informed and deep viewpoints and expertise on those topics of security and defense."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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