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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마르코스, 필리핀 사람들에게 서로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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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은 목요일 필리핀 가톨릭 신자들에게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축일을 기념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갖도록 격려했습니다.


그의 메시지에서 그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성모님의 자비와 타인에 대한 이타적인 사랑에서 영감을 얻으라고 요청했습니다.


“메리처럼 우리도 개인주의적 경향에서 물러나 대가를 바라지 않고 관대하게 우리 자신을 바치기를 열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결국 우리가 영원한 집으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우리 손에 쥐고 있는 소유물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 깊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입니다.”


대통령은 필리핀 가톨릭 신자들에게 그들의 존재 이유를 재고하고 무조건적인 순종과 변치 않는 사랑의 정신으로 소명을 찾도록 상기시켰다.


“아무리 불확실한 미래가 남아 있더라도 우리가 믿음으로만 걸어온 여정 뒤에 있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곧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역경과 승리의 시기에 우리는 특히 우리의 한계, 약점, 결점을 극복할 때 겸손하게 신의 섭리를 간청합니다.”


그는 또한 필리핀 신자들에게 국가가 진보를 향해 나아가면서 하나님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가질 것을 촉구했습니다.


“우리가 공유한 경험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형성하고 국가의 염원을 달성하도록 이끌면서 전능하신 분을 신뢰하고 서로를 신뢰합시다. 이런 것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우리는 확실히 어디를 버티고 더 큰 용기를 얻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필리핀 가톨릭 신자들에게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고 인도를 위해 기도하면서 "더 밝고 더 편안한 미래"의 약속을 기대하라고 말했습니다.


2017년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서명한 공화국법 10966은 12월 8일을 필리핀의 주요 후원자인 원죄 없으신 잉태 축일을 기념하는 특별 휴일로 선언합니다.


12월 8일은 또한 선언문 1236에 따라 특별 휴무일로 선언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8] Marcos urges Filipinos to put trust in God, one another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on Thursday encouraged Filipino Catholics to put their faith in God and in each other as the country celebrates the Feast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In his message, he asked the Catholic faithful to take inspiration from the Blessed Mother’s charitable and selfless love for others.


“Like Mary, may we also strive to resign from our individualistic tendencies and aspire to generously give ourselves without expecting anything in return,” he said. “In the end, what we can bring into our everlasting home are those we cherish deep in our hearts, not the possessions we can only hold in our hands.”


The President reminded Filipino Catholics to revisit their “reason for being” and search for their vocation “in the spirit of unconditional obedience and abiding love.”


“I trust that no matter how uncertain the days ahead remain, we will soon understand the will of God and the purpose behind the journeys that we have only walked in faith,” he said. “During periods of both adversity and triumph, we humbly implore divine providence, especially as we overcome our limitations, weakness, and flaws.”


He also urged the Filipino faithful to have confidence and faith in God and each other as the nation moves toward progress.


“As we allow our shared experiences to shape our history and lead us in achieving our nation’s aspirations, let us place our confidence in the Almighty and put our trust in one another. In the intersection of these things, we will certainly learn where to hold on and gain greater courage,” he said.


"Marcos," told Filipino Catholics to anticipate the promises of “a brighter and more comfortable future” as they continue to work hard and pray for guidance.


Republic Act 10966, signed by former president "Rodrigo Duterte," in 2017, declares December 8 as a special non-working holiday in commemoration of the Feast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the Principal Patroness of the Philippines.


December 8 is also declared a special non-working holiday under Proclamation 1236.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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