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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세부 공항, 휴가 러시 속에 보안 제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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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시티 – 크리스마스 연휴가 붐비는 가운데 막탄-세부 국제공항은 더 이상 국내선으로 출발하는 승객에게 초기 보안 검색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Mary Ann Dimayabao" MCIA 공무국 매니저는 기내 반입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에 대한 검색은 승객이 탑승 게이트로 이동하기 전 체크인 절차 후 최종 보안 검색에서 수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승객들이 체크인과 탑승 절차를 위해 터미널에 들어가기 전에 티켓이나 탑승권과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승객의 편안함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제한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미국의 일부 공항에서도 OTS(Office for Transport Security)에서 권장하는 것과 동일한 보안 절차를 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에 시작된 드라이런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녀는 MCIA의 터미널 2도 2018년부터 국제선 출발에 대해 동일한 초기 절차를 시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보안 절차는 막탄-세부 국제 공항 당국(OTS)과 민간 공항 관리 회사인 GMR 메가와이드 세부 공항 공사(GMCAC)가 승객과 이해 관계자에게 원활한 공항 경험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16] Cebu airport eases security restrictions amid the holiday rush



CEBU CITY – Amid the Christmas holiday rush, the 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will no longer require passengers departing for domestic flights to undergo initial security screening.


"Mary Ann Dimayabao," MCIA public affairs office manager, said screening for both carry-on and checked luggage will be done after the check-in process and at the final security screening before the passengers proceed to the boarding gates.


She said passengers are still required to present their ticket or boarding pass and a valid proof of identification before entering the terminal for their check-in and boarding procedures.


“We are easing the restrictions to ensure the comfort and convenience of the passengers,” "Dimayabao," told the Philippine News Agency.


She said some airports in the country are also following the same security procedures, as recommended by the Office for Transport Security (OTS).


The dry run which was started on Tuesday went on smoothly.


She said MCIA’s Terminal 2 has also implemented the same initial procedures for international departures since 2018.


The new security procedure is part of the commitment of the 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 OTS, and the private airport management company GMR Megawide Cebu Airport Corporation (GMCAC) to ensure a smooth airport experience for its passengers and stakeholders, s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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