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美,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북한 관리 3명 제재
컨텐츠 정보
- 21,827 조회
본문
뉴욕 – 미국은 지난 달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과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에 대응하여 북한 관리 3명에 대해 목요일 제재를 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제재 대상자로 지목된 이들을 '전일호·유진'·'김수길'로 파악했다.
지난 4월 유럽연합(EU)의 제재 대상에도 같은 관리들이 지정됐다.
이들은 북한의 공식 명칭을 언급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지난 11월 북한의 최신 ICBM 발사는 북미 전역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한 미사일의 첫 번째 성공적인 시험으로 알려졌다.
안토니 블링켄 미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이러한 조치는 북한이 올해 몇 차례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을 포함해 전례 없이 60발이 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뒤이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불안정한 행동은 지역과 전 세계에 중대한 안보 위험을 초래합니다."
"Blinken"은 세 목표 모두 북한의 불법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또한 북한에 대한 유엔의 "강력한 조치"를 모색하고 있지만 안보리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는 두 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대북 제재 시도에 반대하고 오랫동안 제재를 추진해 왔습니다. 안도. (아나돌루)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2] US sanctions 3 N. Korean officials over ballistic missile test
NEW YORK – The United States imposed sanctions Thursday on three North Korean officials in response to Pyongyang’s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test last month and its weapons of mass destruction programs.
The US Treasury Department identified those designated for sanctions as "Jon Il Ho, Yu Jin," and "Kim Su Gil."
The same officials were also designated for sanctions by the European Union last April.
They will be sanctioned for their “major role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s development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he department said, referring to North Korea’s official name.
North Korea's latest ICBM launch in November was reportedly the first successful test of its largest and most powerful missile, which is capable of reaching all of North America.
''These actions follow the DPRK’s unprecedented launch of over 60 ballistic missiles this year, including the test of several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US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said in a statement.
''These destabilizing actions pose grave security risks to the region and entire world.''
"Blinken," said that all three targets have direct connections to North Korea's unlawful ballistic missile program.
The US is also seeking "strong action" by the UN on North Korea but China and Russia -- two of the veto-wielding powers at the Security Council -- have opposed US efforts to impose more sanctions on Pyongyang and have long pushed for sanctions relief. (Anadolu)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