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휴가 여행객 유입에 대비한 BI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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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이민국(BI)은 금요일 휴가철에 귀국할 예정인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를 포함한 여행자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AN의 Always Ready 브리핑에서 BI 부대변인 "Melvin Mabulac"은 국내 국제 공항에서 도착 및 출발 승객의 원활한 흐름을 보장하기 위해 직원과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직원들은 다가오는 성수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많은 항공편이 동시에 도착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여행객의 유입으로 인해 대기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착 및 출발 승객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라고 "Mabulac"이 덧붙였습니다.
BI는 긴 대기줄을 완화하기 위해 이민 카운터의 인력을 늘리기 위해 신속한 대응 팀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필리핀 여행객을 위한 BI의 'e-게이트'가 완전히 작동하여 이민 처리 시간을 보통 45초에서 단 8초로 단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BI 직원이 공항에 배치될 직원 수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휴가철에 휴가를 신청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필리핀 이민 아카데미를 졸업할 55명의 새로운 이민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에어트와 다른 BI 사무실에 배정될 것입니다.”라고 "Mabulac"이 말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입국자 수가 아직 전염병 전 데이터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천천히 승객이 입국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여행 제한이 완화된 이후 우리 공항의 여행객 수가 점차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대유행 이전의 수치로 돌아가지 않았지만 이미 개선을 목격했습니다.”라고 "Mabulac"은 말했습니다.
“이민국은 관광부와 함께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로 돌아가도록 초대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필리핀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I, 인신매매 시도 조사
한편 노먼 탄싱코 이민국장은 인신매매 피해자 3명에게 가짜 문서를 제출해 불법 출국을 시도한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지시했다.
이는 BI가 지난 11월 6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3터미널에서 발생한 인신매매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나온 것이다.
피해자인 여성 2명과 남성 1명은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로 가는 별도의 항공편에 탑승을 시도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 경비원과 공항 경찰이 3명을 검거했다는 보고서 사본을 받았습니다. 세 사람은 탑승구에 들어가기 위해 가짜 공항 출입증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BI 국장이 덧붙였다.
신고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공항 내 각종 업소 직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직원 출입구를 통해 출입국심사를 회피하려다 통과했다.
하지만 공항 당국의 철저한 조사 결과 신분증과 출입증이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그들의 탑승권에는 가짜 출입국 도장이 찍혀 있었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필요한 문서 없이 레바논에서 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인신매매 사례이며 엄격한 출입국 심사를 피하기 위해 이러한 계획을 사용하려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라고 "Tansingco"가 말했습니다.
2014년에도 직원 출입구를 이용해 진입을 시도한 인신매매 피해자 4명을 경찰이 단속했을 때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18] BI all set for an influx of holiday travelers
MANILA – The Bureau of Immigration (BI) on Friday assured that it is ready for the influx of travelers, including overseas Filipino workers (OFWs), who are set to come home for the holiday season.
In aN, Always Ready briefing, BI deputy spokesperson "Melvin Mabulac," said their personnel and systems are in place to ensure the smooth flow of arriving and departing passengers at the international airports in the country.
“We can say that our staff is fully prepared for the upcoming peak season. But we cannot avoid that there may be queues due to the influx of travelers during this period, as many flights are arriving ing at the same time. But you can expect that we will expeditiously process your arriving and departing passengers,” "Mabulac," added.
'Mabulac," said the BI will deploy a rapid response team to augment manpower at immigration counters to ease long queues.
He added that the BI's 'e-gates' for Filipino travelers are fully operational, which cuts immigration processing time from the usual 45 seconds to just eight seconds.
He added that BI personnel are not allowed to file leaves during the holiday season to be able to maximize the number of employees to be deployed to airports.
“We are also expecting 55 new Immigration officers, who will graduate from the Philippine Immigration Academy. They will be assigned to our airts and different BI offices,” "Mabulac," said.
At the same time, he noted that the number of arrivals has yet to reach the pre-pandemic data but slowly passengers have started to arrive in the country.
“Since the easing of our travel restrictions, the number of travelers at our airports has gradually increased. Although, we have not yet returned to the number before the pandemic, but we have already seen the improvement,” "Mabulac," said.
“Bureau of Immigration together with the Department of Tourism invites tourists to return to our country. We hope that in the coming Christmas season, more Filipinos will return to the country to be with their loved ones,” he added.
BI probes human trafficking attempt
Meanwhile, Immigration Commissioner "Norman Tansingco," has ordered an investigation into the attempt of three trafficking victims to depart illegally by presenting spurious documents from the country.
This came after the BI received a report on a human trafficking incident that occurred last Nov. 6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NAIA) Terminal 3.
The victims, two females, and one male have attempted to board separate flights for Bangkok, Kuala Lumpur, and Singapore.
“We received a copy of a report that the three were intercepted by security guards and the Airport Police early Sunday morning. The trio reportedly used fake airport access passes to be able to enter the boarding gates,” the BI chief added.
Based on the report, the victims presented identification cards showing that they were employees of various establishments located inside the airport premises and passed as they attempted to evade immigration inspection by passing through the employees’ entrance.
But, upon thorough inspection by airport authorities, it was found that the IDs and passes were fake.
Also, their boarding passes contained fake immigration stamps.
“One of the victims admit they were bound for Lebanon to work there without the required documentation. This is a clear case of human trafficking and is very alarming considering that they are trying to use these schemes to try to evade strict immigration inspection,” "Tansingco," said.
In 2014, the same incident occurred when officers intercepted four trafficking victims who attempted to enter using the employees’ entrance.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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