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외교부 장관 "Enrique Manalo"는 인도네시아에서 25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된 진도 5.6 지진의 희생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진도 5.6 지진으로 인한 파괴와 인명 손실에 대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필리핀은 이 슬픔의 시기에 인도네시아 형제들과 하나입니다."라고 수요일 트윗에서 "마날로"는 말했습니다. .

외교부(DFA)는 이번 지진으로 다친 필리핀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약 6,700명의 필리핀인 중 최소 420명이 지진이 오후 1시를 넘어 발생한 서부 자바에 살고 있습니다. 월요일 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위원회(National Board for Disaster Management)를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약 268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실종됐다.

58,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남아 있고 1,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솔로몬 제도 지진

또한 수요일에 DFA는 솔로몬 제도에서 진도 7.3의 지진이 발생한 후 필리핀인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지진은 오후 12시 30분에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11월 22일, 호니아라 국제공항의 오래된 건물을 포함한 기반 시설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DFA는 솔로몬 제도의 필리핀 협회 회장인 머틀 아티엔자(Myrtle Atienza)를 인용해 사상자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속 여진이 이어져 통신선이 부분적으로 복구됐지만 섬 전체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포트모르즈비 주재 필리핀 대사관은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24] DFA send sympathies to quake-hit Indonesia

MANILA – Foreign Affairs Secretary "Enrique Manalo" sent his thoughts to the victims of a magnitude 5.6 earthquake that left over 250 dead and scores missing in Indonesia.

"My heartfelt prayers go to the people of Indonesia over the destruction and loss of lives caused by the magnitude 5.6 earthquake last Monday. The Philippines is one with our Indonesian brethren during this time of grief," "Manalo," said in a tweet Wednesday.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 said there were no Filipinos hurt from the tremor.

Out of the around 6,700 Filipinos in Indonesia, at least 420 are living in West Java where the earthquake hit past 1 p.m. on Monday local time.

About 268 people died while 151 are missing across the Indonesian province, based on reports citing the Indonesian National Board for Disaster Management.

Over 58,000 people remain displaced and more than 1,000 individuals sustained injuries.

Solomon Islands quake

Also on Wednesday, the DFA said no Filipino casualty was reported following the magnitude 7.3 earthquake in Solomon Islands.

The earthquake struck the country at 12:30 p.m. on Nov. 22, causing damage to infrastructure, including the old building of the Honiara International Airport.

The DFA, citing Filipino Association in the Solomon Islands president "Myrtle Atienza," said there were no immediate reports of casualties.

"There were series of aftershocks and at the moment the island is left without electric power although communication lines were partially restored. The Philippine Embassy in Port Moresby will continue to monitor the situation," it said.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