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신임 PH 해군 참모총장, 현대화 우선순위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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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새로 임명된 필리핀 해군(PN) 기함 사령관인 후방 제독 "Toribio Adaci Jr."는 현재 진행 중인 군 현대화 프로그램의 우선 순위를 정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우리는 현대화 프로그램의 나머지 Horizons 2 및 3에서 목표와 조치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자산을 취득하는 동안 우리 계획은 무엇보다도 물류 지원 시스템의 보완 요구 사항과 기술 이전을 강조해야 합니다. ," "Adaci"는 목요일 마닐라의 해군 기지 "Jose Andrada"에서 지휘권 인수식에서 말했습니다.
필리핀군(AFP) 현대화 프로그램인 Horizon 2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Horizon 3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Horizon 2와 3은 AFP를 위한 더 많은 외부 방어 장비와 플랫폼을 획득하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전 리더십의 성과를 기반으로 구축할 것이며 현대화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하드웨어를 획득하며 무엇보다도 우리 직원의 전문 분야를 강화하는 것이 우리의 우선 순위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Adaci"는 또한 PN이 국제 방위 및 안보 활동을 계속하고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인도 태평양 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맹국, 파트너, 친구 및 기타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PN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최전방 부대를 장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해군 작전군, 해병 여단, 선박 및 기타 최전방 부대에 적절한 인력과 장비를 제공하는 것을 우선시할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바다와 연안 보호라는 주요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또한 비 전통적 및 민군 작전 수행"이라고 덧붙였다.
"아다치"는 주요 직책을 맡은 군 관리의 정해진 근무 기간을 규정하는 공화국법 11709에 따라 3년의 고정 임기를 가진 최초의 해군 참모총장입니다.
이푸가오 지방 출신인 "Adaci"는 1989년 필리핀 육군 사관학교 졸업생입니다.
그는 해군기동부대(PNA)인 해군기동부대(Fleet-Marine Ready Force)와 해군기지사령부(Naval Installation Command) 사령관을 역임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25] New PH Navy chief vows to prioritize modernization
MANILA – Newly appointed Philippine Navy (PN) flag officer in command, Rear Adm. "Toribio Adaci Jr.," vowed to prioritize the service's ongoing modernization program.
"We will intensify our efforts to achieve the objectives and measures in the remaining Horizons 2 and 3 of our modernization program. But while we acquire new assets, our plans should emphasize the complementing requirements of logistics support systems, and transfer of technology, among others," "Adaci," said during his assumption of command ceremony at the Naval Station "Jose Andrada" in Manila on Thursday.
The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FP) Modernization Program Horizon 2 is scheduled from 2018 to 2022 while Horizon 3 is from 2023 to 2028.
Horizon 2 and 3 are geared toward the acquisition of more external defense equipment and platforms for the AFP.
"Moreover we will build on the gains of previous leadership, it is our priority to continue sustaining our modernization program, the acquisition of hardware, and strengthening the fields of specialization of our personnel among others," he added.
"Adaci," also said the PN would continue international defense and security engagements and strengthen its partnership with allies, partners, friends, and other like-minded nations that are committed to maintaining a stable and peaceful Indo-Pacific region.
He also said equipping front-line units is imperative as the PN is involved in various interagency collaborations.
"We will prioritize giving our naval operating forces, our marine brigades, ships, and other front-line units with adequate personnel and equipment because they are the ones who perform our primary mandate of protecting our seas and littorals. They are also critical in the conduct of non-traditional and civil-military operations," he added.
"Adaci," is the first Navy chief to serve for a fixed term of three years as set by Republic Act 11709, which prescribes fixed tours of duty for military officials holding key positions.
"Adaci," who hails from the province of Ifugao, is a member of the Philippine Military Academy Class of 1989.
He has served as commander of the Naval Installation Command and the Fleet-Marine Ready Force, the Navy’s national maneuver force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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