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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ING, PH에서 ESG 포트폴리오 추가 확대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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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네덜란드 거대 은행 ING는 경제가 계속해서 회복되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지원하면서 필리핀에서 지속 가능한 자금 조달 포트폴리오를 더욱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ING의 한스 시캇(Hans Sicat) 대표는 필리핀 뉴스 에이전시의 이메일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프로젝트를 위한 은행의 자금 조달이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Sicat"은 은행이 2021년을 317건의 지속 가능한 금융 거래로 마감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2년 상반기에 205건의 지속 가능한 금융 거래에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2025년까지 전 세계 도매금융을 위해 1,250억 유로의 지속 가능한 금융을 동원한다는 목표와 같은 야심찬 지속 가능한 자금 조달 목표를 설정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icat"은 은행의 국내 운영이 인수합병, 기업 자문, 자본 시장으로 유명하며 경제 회복이 계속됨에 따라 "이 분야에서 우리의 역량과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은행 및 ESG 사고 리더로서 우리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객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늘리고 재생 에너지, 기술, 미디어 및 통신, 인프라 및 금융 기관 부문의 성장 전망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장 야망을 지원하기 위해 선임 직원과 함께 팀을 강화해 왔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은행은 최근 필리핀에서 창립 32주년을 맞았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긴박감이 커지고 있습니다."라고 Sicat은 말했습니다. "정부, 기업 및 개인이 모두 개입하여 문제 해결을 도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여러 종류의 최초 거래를 성사시켰고 많은 녹색 금융 거래는 고객이 처음으로 수행한 거래였습니다. 필리핀에서 우리는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금융 프레임워크에 대해 조언하고, 첫 번째 녹색 채권 발행을 위한 '가는' 은행이 되며,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제공하고 저탄소 경제”라고 덧붙였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28] ING bids to further raise ESG portfolio in PH



MANILA – Dutch banking giant ING aims to further increase its sustainable financing portfolio in the Philippines as the economy continues to recover and to help in the government’s bid to address climate change.


ING Country head "Hans Sicat," in a reply to e-mailed questions from the Philippine News Agency, said the bank’s financing for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projects “continues to grow rapidly.”


"Sicat," said the bank ended 2021 with 317 sustainable finance transactions, more than twice what they had in the previous year.


“In the first half of 2022, we were involved in 205 sustainable finance transactions. We have set ambitious sustainable financing targets, such as a goal of mobilizing € 125 billion in sustainable finance by 2025 for Wholesale Banking globally,” he said.


"Sicat," said the bank’s domestic operations are notable for mergers and acquisitions, corporate advisory, and capital markets, “and we intend to strengthen our capabilities and position in these areas” as the economic recovery continues.


“As a bank and ESG thought leader, we want to increase our focus and support to clients in sustainability, as well as invest in the growth prospects of the renewable energy, 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and financial institutions sectors. We have been beefing up our team, with senior hires, to support these growth ambitions,” he said.


The bank recently celebrated its 32nd year in the Philippines.


“There’s a growing sense of urgency on climate change,” Sicat said. “It is clear that governments, businesses, and individuals have to all step in and help address it.”


“We have closed several first-of-their-kind deals and many of our green financing deals were the first done by our clients. In the Philippines, we are proud to advise our clients on their sustainable finance framework, to be their ‘go-to’ bank for the issuance of their first green bond, and provide financing for sustainable projects that would support their transition to a sustainable and low-carbon economy,” he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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