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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DOJ는 Dengvaxia 사건이 '책으로' 처리되도록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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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법무부(DOJ)는 월요일 Dengvaxia 뎅기열 백신 문제에서 피고인을 대변했던 고위 관리 중 한 명이 일찍이 사건에서 자신을 기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대변인 "Mico Clavano"는 언론에 보낸 성명에서 법무부가 "Dengvaxia 사건과 관련된 검토를 위해 계류 중인 청원을 법과 법학에 따라 그리고 당사자들이 제시한 증거에만 근거하여 해결할 것"이라고 반복했습니다.


이 해명은 법무부 차관 "Jesse Hermogenes Andres"의 부적절함과 부당한 영향력을 주장한 PAO(Public Attorney's Office) 책임자 "Persida Acosta"가 발표한 성명에 의해 촉발되었습니다.


DOJ는 "이해 상충 방지에 대한 기존 규칙과 메커니즘이 있으며 DOJ는 이를 엄격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ndres는 5월에 전 보건부 장관이자 현재 일로일로(제1지구) 하원의원 Dr. "Janette Garin"의 변호인직에서 물러났습니다.


"Garino"는 Quezon City Metropolitan Trial Court Branch 133에 계류 중인 살인으로 이어진 무모한 경솔한 사건의 공동 피고인입니다.


그녀는 원래 Andres Marcelo Padernal Guerrero & Paras 법률 사무소에서 대표했습니다.


“Dengvaxia 불만은 순전히 사건의 장점에 따라 해결될 것입니다. 사실, Usec의 가정 이후에도. DOJ 차관 "Andres"는 과거에 실제 백신 접종 카드를 제시하지 않아 유사하게 기각된 사례를 제외하고 모든 Dengvaxia 불만 사항을 법정에 제출했습니다.”라고 DOJ는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7월 7일자 서한에서 Andres는 법무부에 계류 중인 16건의 Dengvaxia 사건 기록을 법무부 항소 관리 사무소에 전달하여 자신이 사건을 금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Acosta는 법원에 제출한 신청서에서 Andres가 법무부의 일부이기 때문에 전체 국립검찰청이 편견과 이해 충돌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Acosta"는 PAO가 사건의 기소를 인수하도록 허용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제안은 법에 위배되며 PAO의 헌장 권한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DOJ의 자격 박탈에 대한 사실적 근거나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라고 DOJ는 말했습니다.


PAO는 사망이 항뎅기 백신으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한 학생을 포함한 개인의 가족을 대표합니다.


필리핀은 2016년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 파스퇴르가 제조한 백신을 이용해 뎅기열에 대한 대규모 예방접종 캠페인에 착수했다.


약 2년 후 약 800,000명이 이미 백신을 접종한 상태에서 Sanofi는 Dengvaxia가 이전에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21] DOJ assures Dengvaxia cases handled ‘by the book’




MANILA – The Department of Justice (DOJ) on Monday clarified that one of its senior officials who used to represent an accused in the Dengvaxia dengue vaccine issue has recused himself from the cases early on.


In a statement sent to the media, DOJ spokesperson "Mico Clavano" reiterated that the DOJ “shall resolve the pending petitions for review involving the Dengvaxia cases in accordance with law and jurisprudence, and based solely on the evidence presented by the parties.”


The clarification was prompted by a statement issued by Public Attorney’s Office (PAO) chief "Persida Acosta," who claimed impropriety and undue influence on the part of DOJ Undersecretary "Jesse Hermogenes Andres."


“There are existing rules and mechanisms on avoidance of conflict of interest and the DOJ will strictly implement them,” the DOJ said.


Andres withdrew as counsel for former Department of Health secretary and now Iloilo (1st District) Representative Dr. "Janette Garin" in May.


"Garino," is a co-accused in the case of reckless imprudence resulting to homicide pending before the Quezon City Metropolitan Trial Court Branch 133.


She was originally represented by the Andres Marcelo Padernal Guerrero & Paras Law Office.


“The Dengvaxia complaints would be resolved purely on the merits of the case. In fact, even after the assumption of Usec. "Andres" as DOJ Undersecretary, all Dengvaxia complaints were filed in court, except those similarly dismissed in the past for failure to present an actual vaccination card,” the DOJ said.


Likewise, in a letter dated July 7, Andres forwarded to the Office of the Justice Secretary Appeals Management Office the records of 16 Dengvaxia cases pending before the DOJ, citing that he has inhibited from the case.


In her motion filed in court, Acosta accused the entire National Prosecution Service of bias and conflict of interest because Andres is part of the DOJ.


"Acosta," said PAO should be allowed to take over the prosecution of the cases.


“This proposal is contrary to law and is not within the charter mandate of PAO. There is neither factual nor legal basis for the disqualification of the DOJ,” the DOJ said.


PAO represents the families of individuals, including schoolchildren, who claimed the deaths were caused by the anti-dengue vaccine.


The Philippines embarked on a mass immunization campaign against dengue fever in 2016 using the vaccine manufactured by the French pharmaceutical Sanofi Pasteur.


Nearly two years later and with about 800,000 already vaccinated, Sanofi announced that Dengvaxia may cause adverse effects in those who have not had previous dengue infectio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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