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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적절한 식품 체계 권리 법안이 의회에 다시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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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Quezon City 의원은 최근 국가의 식량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틀을 제도화하는 법안을 다시 제출했습니다.


Quezon City Rep. "Alfred Vargas"가 저술한 House Bill No. 4562 또는 적절한 식량 체계 법안에 대한 권리는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의 식량 안보 프로그램을 보완합니다.


제안된 조치는 제대로 작동하는 유통, 가공 및 시장 시스템을 구축하여 식품 가용성, 안정성 및 보안을 보장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하원은 18차 의회에서 House Bill No. 그러나 상원은 유사한 법안인 상원 법안 2128을 통과시키지 못했습니다.


농무부 겸임비서관이기도 한 "마르코스"는 세계은행, 세계무역기구(WTO), 유엔(UN) 등이 보고한 세계 식량 위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식량 공급을 안정시키고 식량 생산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국가식량농업기구, 세계식량계획.


마르코스는 9월 제77차 유엔총회 연설에서 “인간안보의 근간”으로서 식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의 식량안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Vargas"는 일단 법으로 제정되면 이 법안이 10년 기간 내에 기아를 근절하려는 국가의 약속에 대한 지침 및 개발 계획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이드라인에는 국제협력과 영양결핍자가 받아야 할 최소한의 식량에 대한 기준이 포함돼 있다.


“모든 필리핀 가족은 접시에 충분한 음식을 담아 배고픔에서 자유로울 자격이 있습니다. 굶주림을 근절하면 개인의 건강과 복지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더 나은 공동체와 단합된 국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Vargas"는 설명문에서 말했습니다.


"마르코스 대통령이 필리핀에서 현대적이고 탄력적인 농업 개발을 주도하면서 모든 필리핀인이 접근 가능하고 적절한 식량 공급에 대한 우리의 공유된 비전이 곧 실현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27]  Appropriate Food Framework Rights Bill Resubmitted to Congress




MANILA – A Quezon City legislator recently refiled a bill that institutionalizes a framework to address the country's problem with food security.


House Bill No. 4562, or the Right to Adequate Food Framework Bill, authored by Quezon City Rep. "Alfred Vargas," complements the food security program of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The proposed measure seeks to establish a framework that would ensure food availability, stability, and security by establishing well-functioning distribution, processing, and market systems.


The Lower House approved the third and final reading of House Bill No. 8242 or the Right to Adequate Food Framework during the 18th Congress. The Senate, however, failed to pass a similar measure, Senate Bill 2128.


"Marcos," who is also the concurrent secretary of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has vowed to exhaust all efforts to stabilize food supply and improve food production amid the looming global food crisis as reported by the World Bank,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the 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and the World Food Programme.


In his speech at the 77th session of the United Nations (UN) General Assembly in September, "Marcos,"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food as “the very basis of human security.”


In support of the president's food security programs, "Vargas," said the bill once enacted into law will serve as a guide and development plan for the country’s commitment to eradicate hunger within a 10-year period.


The guidelines include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standards on the minimum amount of food the undernourished must receive.


“Every Filipino family deserves to have enough food on their plates and be free from hunger. When we eradicate hunger, we improve not only the health and wellbeing of individuals, but create better communities and a united nation,” "Vargas," said in his explanatory note.


“With President "Marcos" at the helm of establishing modern and resilient agricultural development in the country, I am hopeful that our shared vision of an accessible and adequate food supply for all Filipinos is forthcoming,”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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