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코로나19 대응은 국가재난 이후에도 계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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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보건부(DOH)는 올해 국가 재난이 발생한 후에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가 비상 대응을 계속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금요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DOH 사무총장 "Maria Rosario Vergeire"는 대통령이 "Ferdinand R. Marcos Jr."라고 말했습니다. 는 우선 법안으로 지정된 신종 및 재출현 질병에 대한 공중 보건 비상 사태 제안을 하원에 제출했습니다.
“우리는 이 법안에서 다양한 구성요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Covid-19 백신 구매, 의료진에 대한 혜택, Covid-19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 할인이 포함됩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이 법안이 대체되고 이것이 공중 보건 비상 상황에서 우리가 할 다양한 조치의 기초가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Vergeire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 법안이 10월 10일 마르코스 최초의 입법 행정 개발 자문 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Vergeire"는 의원들에게 필리핀인들이 모두 국가 재난 선언 상태와 관련이 있거나 연결되어 있으므로 교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회의에서 대통령은 이것이 우선순위 법안이며 통과되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고 말했다.
"Vergeire"는 Covid-19 상황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더 전염성이 있거나 백신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사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의료 시설을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예방 접종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항바이러스제가 있고 중증 [사례]이 감소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0일에는 총 1,267명의 새로운 감염이 보고되어 활성 사례 수를 16,526명으로 늘렸습니다.
지난 2주간 수도권에서 2,925명의 신규 감염자가 가장 많았고, 칼라바르존이 1,716명, 서부 비사야스가 1,332명으로 뒤를 이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NEWS
[11.11] Covid - 19 response may continue even after the state's national calamity
MANILA -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has proposed continuing the national emergency response to the coronavirus even after this year's state of national disaster.
In a media briefing on Friday, DOH Office-In-charge "Maria Rosario Vergeire" said that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has submitted to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the public health emergency for emerging and re-emerging diseases proposal that has been designated a priority bill.
“We will be able to find various components in this bill,” she said.
This includes purchasing Covid-19 vaccines, benefits for medical staff, and discounts on medicines used to treat Covid-19.
"If this law will be passed, we don't have to worry about anything because this replaces and this will become the basis of the different actions that we'll do in terms of a public health emergency," "Vergeire," said.
She said the bill has been discussed during "Marcos’ first-ever Legislative Executive Development Advisory Council meeting on October 10.
"Vergeire," said they explained to the legislators that Filipinos are all linked or tied to the state of national calamity declaration, hence a replacement is significant.
"During the meeting, the President specifically said this is a priority bill and it has to be passed," she said.
As for the Covid-19 situation, "Vergeire," said there will still be cases as the coronavirus continues to mutate and may even be more transmissible or vaccine-evasive, but the country can manage.
"We manage through our health care facilities and more are vaccinated now. Most especially, we have antivirals and severe [cases] are decreasing," she said.
On November 10, a total of 1,267 new infections were reported to raise the active cases tally to 16,526.
During the past two weeks, the National Capital Region had the most number of new infections with 2,925, followed by Calabarzon with 1,716, and Western Visayas with 1,332.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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