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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아세안 사격을 위해 하노이에 있는 PH 육군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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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육군 사격 파견대(PASSION)의 최소 42명의 대원들이 제30회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군 소총 대회(AARM)에 참가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습니다.


총격 사건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PA 대변인 대령인 "Xerxes Trinidad"가 금요일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PASCON은 Col. "William Victorino F. Upano"가 이끌고 있습니다.


트리니다드는 "이번 행사는 인접 아시아 국가들 간의 전문적인 친선, 협력 및 우호적인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올해 AARM은 베트남 인민군이 주최하며 필리핀 육군 본부 관계자 5명이 옆에서 AARM을 참관할 예정이다.


"트리니다드" PA 국장인 "Romeo S. Brawner Jr." 중장은 PASCON에 자신의 안부를 전하고 아세안 군대와 함께 청렴성, 전문성, 스포츠맨 정신의 가치를 보여줄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4] PH Army marksmen in Hanoi for Asean shooting 



MANILA – At least 42 members of the Philippine Army Shooting Contingent (PASSION) have arrived in Hanoi, Vietnam to participate in the 30th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rmies Rifle Meet (AARM).


The shooting event will take place from Nov. 3 to 12, according to PA spokesperson Col. "Xerxes Trinidad" in a statement Friday.


The PASCON is led by Col. "William Victorino F. Upano."


"The annual event is established to foster professional goodwill, cooperation, and friendly competition between neighboring Asian countries," "Trinidad," said.


This year's AARM is hosted by the People's Army of Vietnam, Five officials from Headquarters Philippine Army will be observing the AARM from the sidelines.


"Trinidad," said PA chief, Lt. Gen. "Romeo S. Brawner Jr.," has sent his good wishes to the PASCON and reminded them to demonstrate values of integrity, professionalism, and sportsmanship with their Asean Army counterpart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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