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정부가 기초 상품의 치솟는 가격이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노동 고용부(DOLE)가 화요일 밝혔습니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Bienvenido Laguesma" 노동부 장관은 다른 정부 기관들도 근로자들에게 비임금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에너지와 연료는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검토됩니다. 근로자, 특히 일반 근로자에게 어떤 도움이 제공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약 400만 명 정도의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 연료, 전력 및 기본 상품의 측면에서 보조금. 가격이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DOLE 대표가 덧붙였다.

국가의 인플레이션 또는 상품 및 서비스 가격 인상률은 10월에 7.7%로 치솟았는데, 이는 9월의 6.9%에서 거의 1%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는 무역산업부, 농업부, 국가경제개발청(National Economic Development Authority)과 이 문제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일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경제와 관련이 있는 부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라고 Laguesma가 말했습니다.

"Laguesma"는 직원 급여 조정에 대한 제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임금 명령은 지난 6월에야 나왔고, 모두 기껏해야 5개월 동안만 유효하고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두 번째 트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 노사정 임금 및 생산성 위원회(RTWPB)는 2차 트렌치를 가지고 있으며, 일부는 12월에, 다른 일부는 1월에서 4월에 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NWPC(National Wage and Productivity Commission)에 따르면 지역 임금 위원회는 일반적으로 1년에 한 번만 임금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Laguesma"는 지역 임금 위원회가 또 다른 임금 인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다른 요인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8] Gov't exerting all efforts to help workers amid soaring inflation

MANILA – The government is working on measures to help cushion the impact of soaring prices of basic goods on workers, the Department of Labor and Employment (DOLE) said Tuesday.

In a radio interview, Labor Secretary "Bienvenido Laguesma," said other government agencies are also looking for ways to aid workers by providing them with non-wage benefits.

“In a Cabinet meeting, energy and fuel are being looked at because they have an impact on the economy. Looking at what help can be provided to workers, especially ordinary workers. More or less about 4 million minimum wage earners. Subsidy in terms of fuel, power, and basic commodities. I hope the prices will stabilize,” the DOLE chief added.

The country's inflation or the rate of increase in prices of goods and services soared to 7.7 percent in October, an almost 1 percent jump from September's 6.9 percent.

He noted that they are coordinating with the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and the National Economic Development Authority on the matter.

“We must work together and come up with a solution. We have the participation of Departments that have something to do with the economy,” "Laguesma," said.

"Laguesma," added that they are also looking at proposals for adjustments in the salaries of workers.

“The recent wage orders only came out this past June, all are only effective at the most five months and the others there still have the second tranche. The majority of Regional Tripartite Wages and Productivity Boards (RTWPBs) have a second tranche, some in December, others January to April,” he explained.

According to the National Wages and Productivity Commission (NWPC), regional wage boards can issue a wage order only once in a given year as a general rule.

"Laguesma," said the regional wage boards are also monitoring other factors to determine if there will be another round of wage hikes.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