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PH 일부 지역에 산발적인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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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남서 몬순으로 인해 전국 여러 지역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상청이 목요일 밝혔습니다.
이러한 기상 조건은 잠발레스, 바탄, 옥시덴탈 민도로, 팔라완, 아클란, 앤티크, 네그로스 옥시덴탈, 잠보앙가 반도, 바실란, 술루 및 타위-타위에서 우세할 것입니다.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학 및 천문 서비스 관리국(PAGASA)은 오전 4시 기상 주의보에서 중간에서 때때로 폭우로 인해 이 지역에 돌발 홍수 또는 산사태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마닐라 수도권과 그 외 국가는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온화한 바람과 온화한 바다가 남부 루손, 비사야 산맥, 민다나오 서부 지역에 우세할 것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바람이 약하거나 보통이며 바다는 약간에서 보통이겠습니다.
한편, 열대성 폭풍우 난마돌은 목요일 밤이나 금요일에 국내에 진입할 수 있으며 지역명은 '조시'로 지정될 예정이다.
PAGASA는 "Josie"가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국가의 기상 조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24시간 안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수 있는 남서 몬순을 강화할 수 있다고 PAGASA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9.15] Scattered rain showers to prevail in some parts of PH
MANILA – Several areas in the country will experience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due to the southwest monsoon, the weather bureau said on Thursday.
Such weather condition will prevail over Zambales, Bataan, Occidental Mindoro, Palawan, Aklan, Antique, Negros Occidental, Zamboanga Peninsula, Basilan, Sulu, and Tawi-Tawi.
Flash floods or landslides are expected in these areas due to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in the 4 a.m. weather advisory.
Metro Manila and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have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Moderate winds and moderate seas will prevail over Southern Luzon, the Visayas, and the western section of Mindanao.
Elsewhere, winds will be light to moderate with slight to moderate seas.
Meanwhile, Tropical Storm Nanmadol is could enter the country either Thursday night or Friday, and will be given the local name, "Josie".
PAGASA is not expecting it to directly affect the country's weather condition since "Josie" will remain far from the landmass.
It could, however, enhance the southwest monsoon that may cause rains over most parts of the country in the next 24 hours,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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