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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PBBM에 따라 보장된 DA 프로그램의 적절한 구현: D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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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Amenah Pangandaman" 예산 장관은 농무부(DA)가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의 지도 하에 식량 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안된 예산 1,841억 PHP를 적절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Marcos"는 6월에 농업이 "높은 우선 순위"에 놓여 있음을 필리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농업 비서직을 겸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Pangandaman은 개발예산조정위원회(DBCC) 상원 브리핑 2일차에서 “농무부의 새로운 지도부가 우리가 제공한 수준을 지출하고 흡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국가의 농업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DBM이 쌀 경쟁력 강화 기금(RCEF)에 100억 PHP를 할당했다고 말했습니다.


RCEF는 비료, 농기계 및 장비, 높은 수확량의 종자, 저렴한 신용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농작물 재배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만 사용됩니다. 농장 기계화 및 현대 농업 기술에 대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RCEF에 따라 예산의 절반은 농장 기계화에 사용되고 나머지 기금은 벼 종자 개발, 번식 및 홍보(30%)에 사용됩니다. 신용 지원 확대(10%); 쌀 연장 서비스(10%).


"Marcos"는 앞서 정부가 RCEF와 함께 "우리 지역 쌀 생산자의 경쟁력과 소득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DBM은 내년에 농부와 어민을 위한 연료 지원을 위해 10억 PHP도 할당했습니다.


농부와 어민에 대한 10억 PHP 지원 중 총 5억 1045만 PHP는 옥수수 농부를 위한 DA 예산으로, PHP 4억 8960만은 어민을 위한 것입니다.


“[회계연도] 2023년 농업 부문 지원 예산이 올해 5억 PHP에서 두 배 증가했습니다. 물론 생산자에게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행정부의 단기 목표 중 하나인 식량 안보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Pangandaman"이 말했습니다.


DA가 제안한 예산은 1,841억 PHP로 2022년 할당량보다 39.2% 높습니다.


"Pangandaman"은 이전에 이러한 증가가 "경제적 후진국에서 성장과 고용의 주요 동인 중 하나로 전환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농업 부문에 우선 순위를 지정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와 일치한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9.15] Proper implementation of DA programs assured under PBBM: DBM




MANILA – Budget Secretary  "Amenah Pangandaman" believes that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will properly utilize its proposed budget of PHP184.1 billion to achieve food security goals under the leadership of President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Marcos" announced in June that he will also be assuming the post of agriculture secretary to show Filipinos that agriculture is placed at a “high priority.”


“With the new leadership of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we believe they’d be able to disburse and absorb the levels that we have provided,” Pangandaman said during Day 2 of the Development Budget Coordination Committee (DBCC) Senate briefing.


As part of efforts to boost agriculture output in the country, she said the DBM has allocated PHP10 billion for the Rice Competitiveness Enhancement Fund (RCEF).


The RCEF is used exclusively to finance programs that will sharpen the competitiveness of palay growers by way of providing them with easy access to fertilizer, farm machinery and equipment, high-yield seeds, and cheap credit; and by offering them skills training programs on farm mechanization and modern farming techniques.


Under the RCEF, half of the budget will be dedicated to farm mechanization while the remaining fund is intended for rice seed development, propagation, and promotion (30 percent); expanded credit assistance (10 percent); and rice extension services (10 percent).


"Marcos" earlier expressed hope that the government would "further boost the competitiveness and income of our local rice producers" with the RCEF.


Meanwhile, the DBM also allocated PHP1 billion for fuel assistance to farmers and fisherfolk next year.


Of the PHP1 billion assistance to farmers and fisherfolk, a total of PHP510.45 million is lodged under the budget of the DA for corn farmers, while PHP489.6 million will be for fisherfolk.


“The [fiscal year] 2023 budget for assistance in the agriculture sector is doubled from PHP500 million this year. Of course, providing better support to our producers is vital in achieving food security which is one of the near-term goals of the administration,” "Pangandaman" said.


The DA’s proposed budget of PHP184.1 billion is 39.2 percent higher compared to the 2022 allocation.


"Pangandaman" earlier said this increase is in line with the President’s “directive to prioritize the agriculture sector to invigorate and transform it from being an economic laggard into one of the main drivers of growth and employment.”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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