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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남서 몬순 또는 Habagat는 Luzon의 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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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남서 몬순 또는 하바갓이 중부 및 남부 루손의 서부 지역에 계속해서 우세하다고 주 기상국 PAGASA가 월요일 밝혔다.


PAGASA는 24시간 공개 일기 예보에서 메트로 마닐라, 잠발레스, 바탄, 카비테, 바탕가스, 옥시덴탈 민도로, 칼라얀 제도를 포함한 팔라완 북부 지역이 하바갓으로 인해 흩어진 소나기와 뇌우와 함께 흐린 하늘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 기상국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보통에서 때때로 폭우로 인한 돌발 홍수 또는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전국 나머지 지역은 남서 몬순이나 국지적 뇌우로 인해 부분적으로 구름이 많거나 구름이 많겠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9.19] The Southwest monsoon or Habagat may affect  parts of Luzon



MANILA -- The southwest monsoon or habagat continues to prevail over the western sections of central and southern Luzon, state weather bureau PAGASA said Monday.


In the 24-hour public weather forecast, PAGASA said Metro Manila, Zambales, Bataan, Cavite, Batangas, Occidental Mindoro, and the northern portion of Palawan including Kalayaan Islands may face cloudy skies with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due to the habagat.


Flash floods or landslides due to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are possible in these areas, according to the state weather bureau.


The rest of the country, meanwhile, may have partly cloudy to cloudy skies with isolated rain showers or thunderstorms due to the southwest monsoon or localized thunderst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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