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루손 일부 지역 '남서 몬순' 계속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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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남서 몬순 또는 "하바갓"이 계속해서 루손의 많은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기상청이 수요일 밝혔습니다.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메트로 마닐라, 바탄, 잠발레스, 카비테, 바탕가스, 옥시덴탈 민도로, 쿠요 제도를 포함한 팔라완 북부 지역에 여전히 우세할 것입니다.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학 및 천문 서비스국(PAGASA)은 중간에서 때때로 폭우로 인해 이 지역에서 돌발 홍수 또는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지역은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중간에서 강한 바람과 보통에서 거친 바다가 루손 북부 극단에 우세할 것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바람이 약하거나 보통, 바다는 약간에서 중간 정도가 되겠습니다.
한편 PAGASA가 관측한 저기압(LPA)은 1,015km 지점에서 마지막으로 관측됐다. 중앙 루손 동쪽.
PAGASA 예측가인 Grace Castañeda는 "LPA는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계속해서 육지에서 멀어져 필리핀 책임 지역을 빠져나가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9.21] 'Southwest monsoon' continues to dampen in parts of Luzon
MANILA – The southwest monsoon or "habagat" continues to dampen many areas in Luzon, the weather bureau said on Wednesday.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will still prevail over Metro Manila, Bataan, Zambales, Cavite, Batangas, Occidental Mindoro, and northern Palawan including Cuyo Islands.
Flash floods or landslides are possible in these areas due to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have isolated rain showers caused by localized thunderstorms.
Moderate to strong winds and moderate to rough seas will prevail over extreme northern Luzon.
Elsewhere, winds will be light to moderate and slight to moderate seas.
Meanwhile, the low-pressure area (LPA) that PAGASA has been monitoring was last spotted at 1,015 km. east of Central Luzon.
"The LPA has a slim chance to develop into a tropical cyclone within 24 to 48 hours. It continues to move away from the landmass, and heads to exit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GASA forecaster Grace Castañed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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