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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AFP, 케손에 새로운 3층 병원 건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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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군(AFP)은 군대의 의료 및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케손 주 루세나에 있는 남부 루손 사령부(Solcom) 본부에 3층짜리 병원 건물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AFP 참모총장 "Bartolome Vicente O. Bacarro"가 9월 14일 수요일 케손 루세나에 있는 남부 루손 사령부 본부에서 캠프 제너럴 나카르 역 병원 신축 기공식을 진행했습니다. "라고 AFP 공보실장 '조리 바클로르' 대령은 목요일 밤 성명에서 말했다.


병원 건물은 입원 환자, 외래 환자, 응급 및 보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레벨 1 병원의 완전한 보완 및 능력과 함께 25개의 병상을 가질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Tatag ng Imprastraktura para sa Kapayapaan at Seguridad"(TIKAS) 프로그램을 통해 국방부와 공공사업 및 고속도로부의 공동 노력으로 가능했습니다.


"군인으로서의 우리의 일은 우리 삶에 큰 위험과 위험을 수반합니다. 특히 여기 남부 타갈로그어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무장 위협 단체에 맞서는 작전 부대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Bacarro"가 말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유지하고 직무 수행에 있어 목숨이 위태로울 경우 즉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 및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 그는 덧붙였다.


한편, 500명의 필리핀군과 호주군 사이의 두 달간 도시 작전 훈련은 현재 Bulacan의 San Miguel에 있는 Camp Tecson에 있는 First Scout Ranger Regiment 기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훈련 활동은 "카상가 운동"의 일부라고 필리핀 육군 대변인 크세르크세스 트리니다드 대령이 금요일에 말했습니다.


그는 스카우트 레인저스와 호주 측이 현재 전술 전투 사상자 치료 및 근접 전투에 대해 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카우트 레인저스와 제3 왕립 호주 연대 대원이 참가한 필리핀-호주 훈련 Kasangga 22-2는 2022년 8월 22일에 시작되어 2022년 10월 30일에 끝날 것입니다. 이 훈련은 승인된 양자 교전의 일부입니다. 트리니다드 장관은 "양국의 국방 관계를 강화하고 군대의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훈련 중 스카우트 레인저스는 정글 작전에 대한 기술과 지식을 호주 군인과 공유할 것입니다.


"그동안 호주군은 스카우트 레인저스가 도시 작전 능력을 연마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지난주, 필리핀과 호주군은 호주 북부 다윈 시에서 참가 부대의 통합 무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 달간 "카라바루 훈련"을 마쳤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9.16] AFP starts construction of a new 3-story hospital in Quezon



MANILA – In line with efforts to improve the medical and health services for the troops, the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FP) started the construction of a three-story hospital building at Southern Luzon Command (Solcom) headquarters in Lucena, Quezon.


"AFP chief-of-staff Lt. Gen. "Bartolome Vicente O. Bacarro" led the groundbreaking ceremony for the new building of Camp General Nakar Station Hospital on Wednesday, September 14, at the Headquarters of the Southern Luzon Command in Lucena, Quezon," AFP public affairs office chief Col. "Jorry Baclor" said in a statement on Thursday night.


The hospital building will have a 25-bed capacity with the full complement and capability of a Level 1 hospital that can provide in-patient, outpatient, emergency, and ancillary services.


The project was made possible through the joint efforts of the Department of National Defense and the Department of Public Works and Highways through the "Tatag ng Imprastraktura para sa Kapayapaan at Seguridad" (TIKAS) program.


“Our job as soldiers entails great perils and risks to our lives, especially for our operating troops who confront armed threat groups to protect the communities here in Southern Tagalog,” "Bacarro" said.


“Thus, it is imperative that they be given top-notch medical and health services for them to maintain ‘fit bodies and sound minds’ and receive the best immediate medical treatment should their lives be put on the line in the performance of their duties,” he added.


Meanwhile, the two-month urban operations training between 500 Filipino and Australian troops is now taking place at the First Scout Ranger Regiment base at Camp Tecson, San Miguel, Bulacan.


This training activity is part of "Exercise Kasangga", Philippine Army (PA) spokesperson Col. "Xerxes Trinidad" said on Friday.


He added that Scout Rangers and their Australian counterparts are currently training on tactical combat casualty care and close-quarter battle.


"The Philippines-Australia Exercise Kasangga 22-2, participated by Scout Rangers and members of the 3rd Royal Australian Regiment, started on August 22, 2022, and will culminate on October 30, 2022. The exercise is part of the approved bilateral engagements which aim to strengthen defense relations of both countries and boost the interoperability of their militaries," "Trinidad" said.


Scout Rangers during the exercise, will share their skills and knowledge on jungle operations with Australian servicemen.


"Meanwhile, Australian troops are helping Scout Rangers sharpen their urban operations capabilities," he added.


Last week, the Philippine and Australian armies concluded the month-long "Exercise Carabaroo" in Australia's northern city of Darwin that bolstered participating units' combined arms capabilitie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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