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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대만 학교는 Pinoy 엔지니어를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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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대만 대학은 대만 정부의 연구 프로그램에 따라 향후 몇 년 동안 200명 이상의 필리핀 엔지니어를 배출할 것이라고 마닐라 경제 문화 사무소가 일요일에 보고했습니다.


지금까지 대만 신주(Hsinchu)에 있는 밍신 과학 기술 대학교(Minghsi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는 이미 73명의 필리핀인 산업 공학 학사(IEM) 졸업생이 있었으며, 그 중 첫 번째 배치는 지난 2월에 졸업한 모든 여성 엔지니어로 구성되었습니다. MECO 의장 "Silvestre Bello III"에게.


지난 주에 53명의 공대생 중 두 번째 배치가 졸업했습니다.


대만의 워크 스터디 프로그램은 2019년 3월에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각지에서 온 201명의 필리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었습니다.


Bello는 "학생들의 학문적 발전과 대만에서의 사회적, 문화적, 영적 여정을 안내하고 동행하고 감독하면서 헌신하고 노력한 Mingsin University 경영진과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졸업 메시지.


워크 스터디 제도는 대만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에 속합니다. 필리핀 전역에서 총 201명의 학생들이 이미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연구 프로그램은 연구와 인턴십을 통합하도록 특별히 고안된 4년제 학사 학위입니다.


학업 수업 외에도 학생들은 집중 중국어 수업을 받고 신주 과학 산업 단지에 위치한 산업 및 반도체 회사에서 인턴십 교육을 받습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 학생들은 졸업 후 즉시 취업 기회가 제공됩니다.


전체 필리핀 졸업생 중 2명만이 계속 일하기 위해 대만에 머물지 않기로 했습니다. 졸업생 중 한 명은 호주에서 더 공부하기로 결정했고 다른 한 명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필리핀으로 돌아왔습니다.


워크 스터디 프로그램의 수혜자 선정은 전국의 여러 교구를 통해 성 가롤로 보로메오 선교 수녀회와 협력하여 이루어집니다. (홍보)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18] Taiwan school produces Pinoy engineers


MANILA – A Taiwan university would produce over 200 Filipino engineers in the next few years under the Taiwan government's work-study program, the Manila Economic and Cultural Office reported on Sunday.


So far, the Minghsi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Hsinchu, Taiwan already had 73 Filipino graduates of Bachelor of Science in Industrial Engineering major in Management (IEM), the first batch of whom comprised all-women engineers who graduated last February, according to MECO Chair "Silvestre Bello III."


The second batch of 53 engineering students graduated last week.


Taiwan's work-study program has benefited to date 201 Filipino students from various parts of the country since it started in March 2019.


"I express our gratitude to the Minghsin University management and teachers for your dedication and hard work especially as you orient, accompany and oversee the students' academic progress as well as their social, cultural and spiritual journey in Taiwan," "Bello" said in his graduation message.


The work-study scheme is under Taiwan's Academe-Industry Collaboration Program. A total of 201 students from all over the Philippines had already been enlisted in the program.


The study program is a four-year baccalaureate degree specially designed to integrate study and internship.


Other than academic lessons, the students are given intensive Mandarin lessons and undergo internship trainings in Industrial and semiconductor companies located at the Hsinchu Science and Industrial Park.


It is during the internship period that the students are provided with immediate employment opportunities after graduation.


Of the total number of Filipino graduates, only two had opted not to stay in Taiwan to continue working. One of the graduates decided to pursue further studies in Australia while the other is back in the Philippines to set up her own business.


The selection of beneficiaries under the work-study program is undertaken in partnership with the Congregation of Missionary Sisters of Saint Charles Borromeo through the various diocese in the country.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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