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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Korea Aerospace to PAF: 더 현대적인 FA-50 제트기 구매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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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필리핀 공군(PAF)은 방어 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마하 1.5 경 제트 전투기 FA-50PH의 성능 버전을 업그레이드하거나 획득할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기 BD 및 유지관리 부문장 김상응씨는 파사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공군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다.


발표에서 그는 PAF에 "필리핀 영토 전체를 덮고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3개의 핵심 지점에서 3개의 업그레이드된 FA-50 편대"를 획득했다고 추천했습니다.


"Kim"은 또한 현역 12대의 FA-50PH를 개조 또는 업그레이드하여 공대지, 공대해, 공대공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여기에는 FA-50PH의 전투 범위를 늘리기 위해 300갤런 외부 연료 탱크와 함께 다양한 레이더 및 표적 시스템을 갖춘 이러한 항공기의 장착이 포함됩니다.


"Kim"은 이러한 제안이 신뢰할 수 있는 공군이 되려는 PAF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FA-50이 "전 세계 고객이 차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조달하기로 선택한 가장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습니다.


"Kim"은 또한 "FA-50의 첨단 전투 능력은 고객에게 유연한 운용을 위한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FA-50PH는 최고 속도가 마하 1.5 또는 음속의 1.5배이며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및 열을 포함한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경량 자동 대포와 폭탄을 제외한 추적 미사일.


한국항공우주산업으로부터 총 12대의 FA-50을 189억 페소에 인수했습니다.


배송은 2015년 11월에 시작되어 2017년 5월에 완료되었습니다.


FA-50PH는 2017년 5개월 동안 진행된 마라위 전투에서 피를 흘렸습니다.


또한 "Kim"은 PAF가 현재 개발 중인 KF-21 "Boramae"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KAI가 생산하는 KF-21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위한 첨단 다목적 전투기 생산을 목표로 인도네시아가 참여하는 한국형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지분의 60%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 정부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010년에 이 프로그램의 지분 20%를 인수했으며 나머지 20개는 KAI를 포함한 민간 파트너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2026년까지 KF-21을 배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사용자는 대한민국 공군과 인도네시아 공군입니다.


KF-21은 FA-50에 이어 두 번째 국산 전투기 개발 사업이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 from PNA NEWS




[6.21] Korea Aerospace to PAF: Consider buying more modern FA-50 jets



MANILA – The Philippine Air Force (PAF) should look at the possibility of upgrading or acquiring more capable versions of its existing Mach 1.5 capable light jet fighters FA-50PH to further beef up its defensive capabilities.


Korea Aerospace Industries (KAI) Regional Manager and Chief, Aircraft BD and Sustainment "Kim Sang Eung" made this remark during the Air Force Symposium at the Marriott Hotel in Pasay City.


In his presentation, he recommended to the PAF that it acquires "three upgraded FA-50 squadrons at three key points for covering whole Philippine territory and rapid response to threats."


"Kim" also recommended the retrofitting or upgrades of the existing 12 FA-50PH in service, making them capable of conducting air-to-ground, air-to-sea, and air-to-air mission objectives.


This includes the fitting of these aircraft with an assortment of radar and targeting systems along with a 300-gallon external fuel tank to increase the FA-50PH's combat range.


"Kim" said these proposals are the "most cost-effective solutions" to achieve the PAF's goal of being a credible Air Force.


Also, he said the FA-50 is "the most cost-efficient solution that customers around (the) world opt to procure as next-generation multi-role fighter aircraft."


"Kim" also said the "advanced combat capability of the FA-50 provides customer(s) with more choice for flexible operation."


The FA-50PHs have a top speed of Mach 1.5 or one and a half times the speed of sound and is capable of being fitted with air-to-air missiles, including the AIM-9 "Sidewinder" air-to-air and heat-seeking missiles aside from light automatic cannons and bombs.


A total of 12 FA-50s were acquired from Korea Aerospace Industries for PHP18.9 billion.


The deliveries commenced in November 2015 and were completed in May 2017.


The FA-50PHs were blooded during the Battle for Marawi which raged for five months in 2017.


Also, "Kim" said the PAF should look into their KF-21 "Boramae" which is an ongoing development.


The KF-21, which is also produced by KAI, is a South Korean fighter aircraft development program, with Indonesian involvement, with the goal of producing an advanced multi-role fighter for South Korea and Indonesia.


The program is led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which has 60 percent of the program's shares.


Indonesia took a 20 percent stake in the program in 2010, while the remaining 20 are held by private partners including KAI.


South Korea is expected to field the KF-21 by 2026. Its primary intended users are the Republic of Korea Air Force and the Indonesian Air Force.


The KF-21 is South Korea's second domestic fighter jet development program, following the FA-50.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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