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Iloilo City는 PH의 첫 번째 폐기물 에너지화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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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ILO CITY – 시 정부는 WtE(Waste-to-Energy)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기술로 전환하고 최초의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생 매립지 사용을 중단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서.
Iloilo City Integrated Solid Waste Management Facility(Waste-to-Energy) 또는 WtE 프로젝트(ISWMF)를 위한 현지 정부와 Metro Pacific Water(MPW) 간의 성공적인 협상에 대한 공동 인증 서명식이 시장과 함께 화요일에 열렸습니다. Jerry Treñas와 MPW 사장 겸 CEO인 Rogelio Singson이 서명자로 참여했습니다.
“Calahunan 위생 매립지가 단 3년 만에 수명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에서 대체 폐기물 관리 솔루션을 찾는 것이 시급합니다. WtE 시설의 도입은 도시의 폐기물 관리를 위한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Iloilo 시의 경제 성장을 위한 놀라운 기회를 제공합니다.”라고 Treñas는 짧은 기념식에서 그의 메시지에서 말했습니다.
후속 인터뷰에서 Treñas는 MPW의 제안이 경쟁 또는 스위스 도전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위스 챌린지는 일로일로시의 민관 통합 파트너십 코드에 정의된 대로 프로젝트에 대한 비교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제3자 또는 챌린저를 초대하는 대체 선택 프로세스입니다. 이 시스템의 목표는 사소한 프로젝트를 막거나 프로젝트 비용이 부풀려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Treñas는 이 프로젝트가 도시의 경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용도 변경이 가능한 23헥타르의 위생 매립지를 청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 폐기물 에너지는 메트로 퍼시픽(물)에서 도시의 식수 수요에 매우 필요한 담수화 계획에 사용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Singson은 그의 메시지에서 일로일로에서 이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좋은 모델을 전국에 복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같은 문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일로일로 시가 지속 가능한 고형 폐기물 관리 목표로 성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며, 전국에서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를 위한 리더이자 좋은 모델로서 도시를 공고히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인터뷰에서 Singson은 기존 물 프로젝트 때문에 도시에서 프로젝트를 제안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나에게 이것은 우리가 한 지붕 아래에 물, 벌크 분배 및 폐수를 가지고 있는 도시에 이상적인 모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제안된 WtE 시설은 하루 최대 470톤의 재활용 불가능한 폐기물을 잠재적 연료로 처리하고 약 2.4메가와트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화요일 저녁 MPW가 발표한 언론 성명에 따르면 ISWMF는 도시의 폐기물을 에너지부가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간주하는 쓰레기 파생 연료(RDF)와 바이오가스로 처리, 회수 및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로일로 매립지로 가는 폐기물을 크게 줄이고 천연 자원을 보존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연간 129,000미터톤의 CO2(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정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loilo City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Office(CENRO)의 책임자인 엔지니어 Neil Ravena는 기계적 생물학적 처리 시설이 수분 함량이 높은 유기 폐기물을 처리하고 다른 폐기물을 위한 혐기성 처리 시설을 처리하므로 이 프로젝트가 모든 종류의 폐기물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기 폐기물 및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RDF.
“우리는 Calahunan(위생 매립지)을 폐쇄하고 생물학적 정화를 통해 재활하여 더 이상 폐기물, 침출수 및 메탄 가스가 없는 이전 상태로 되돌릴 것입니다. Calahunan은 이제 최고의 부지로 간주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수요일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이 도시는 하루에 370톤의 고형 폐기물을 생성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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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Iloilo City bats for PH's first waste-to-energy project
ILOILO CITY – The city government is looking forward to ending its use of a sanitary landfill in addressing its garbage woes by shifting to a sustainable and efficient technology through the waste-to-energy (WtE) project and aiming to be the first of its kind in the country.
A ceremonial signing of joint certification of successful negotiation between the local government here and Metro Pacific Water (MPW) for the Iloilo City Integrated Solid Waste Management Facility (Waste-to-Energy) or the WtE project (ISWMF) was held on Tuesday with Mayor Jerry Treñas and MPW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Rogelio Singson as signatories.
“With the Calahunan sanitary landfill nearing the end of its life span in just three short years, the urgency to find alternative waste management solutions cannot be overstated. The introduction of a WtE facility not only provides a sustainable and efficient solution for managing the city’s waste but also presents a remarkable opportunity for Iloilo City’s economic growth,” Treñas said in his message during the short ceremony.
In a follow-up interview, Treñas said the proposal of the MPW will be subjected to a competitive or Swiss challenge.
The Swiss challenge is an alternative selection process wherein third parties or challengers shall be invited to submit comparative proposals for a project as defined in the Integrated Public-Private Partnership Code of Iloilo City. The system's objective is to discourage frivolous projects or to avoid inflated project costs.
Treñas said the project would clear the 23-hectare sanitary landfill that could be repurposed to boost the city’s economic activity.
“As I understand this waste-to-energy will be used by Metro Pacific (Water) for their desalination plan, which is very much needed for the potable water needs of the city,” he added.
Singson, in his message, said they would like to complete this project in Iloilo so they could have a good model to be replicated all over the country.
“It’s the same problem all over the country. This project will kickstart Iloilo City’s growth to sustainable solid waste management goals, solidifying the city as a leader and good model for sustainable waste management in the whole country,” he said.
In an interview, Singson said they chose to propose the project in the city because of its existing water project.
“This to me is an ideal model for cities where we have water, bulk distribution, and wastewater under one roof,” he said.
The proposed WtE facility can process up to 470 tons of non-recyclable wastes as potential fuel a day and produce around 2.4 megawatts of energy.
A press statement released by the MPW Tuesday evening said the ISWMF would treat, recover, and convert the city’s waste into refuse-derived fuel (RDF) and biogas, considered renewable energy sources by the Department of Energy.
“It will significantly reduce the waste that ends up in Iloilo landfills, conserving natural resources, and minimizing environmental impact. The project is also estimated to result in a reduction of 129,000 metric tons per year of CO2 (carbon dioxide) equivalent,” it said.
Engineer Neil Ravena, head of the Iloilo City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Office (CENRO), said the project would address all kinds of wastes as its mechanical biological treatment facility would cater to organic wastes with high-moisture content, an anaerobic treatment facility for other non-organic wastes, and RDF for plastic wastes.
“We will close Calahunan (sanitary landfill) and rehabilitate through bioremediation to bring it back to its old state where there are no more wastes, leachate, and methane gas. Calahunan is now being considered as a prime lot,” he said in an interview on Wednesday.
The city generates 370 tons of solid waste per day,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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