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금요일 한 그룹은 메트로 마닐라 근로자의 최저 임금에서 PHP40의 임금 인상을 노동력에 대한 작은 승리라고 불렀습니다.

"PHP40 인상은 작지만 중요한 단계입니다. 1페소 또는 2페소를 추가하면 쌀 1kg의 비용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작은 승리로 보고 다른 지역 노사정 임금 및 생산성 위원회가 임금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촉구합니다. FFW(Federation of Free Workers) 전국 부회장인 준 라미레즈(Jun Ramirez)는 성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는 NCR(National Capital Region) 임금 위원회가 목요일 비농업 근로자의 경우 현재 PHP570에서 PHP610으로 해당 지역의 최저 임금률 조정을 발표한 후 나온 것입니다.

임금 인상안은 6월 30일 발표 후 15일 후인 7월 16일부터 시행됩니다.

100페소 이상의 예상 임금 인상과는 거리가 먼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라미레즈"는 임금 인상을 "희망의 등불이자 노동자들의 단합된 노력이 나타날 수 있는 변화의 증거"로 인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인 150페소의 전국적인 임금 인상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 상원과 하원 모두에서 검토 중인 임금 인상 제안을 위해 조합원, 근로자 및 대중이 집결하도록 초대합니다. 이 법안은 근로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Ramirez는 또한 모든 근로자에게 단체 교섭력을 강화하고 근로 조건 개선과 적절한 임금을 옹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Ramirez는 이러한 노력에서 노동고용부(DOLE)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역할은 노동 조합을 결성하고 가입하는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경고 표시와 괴롭힘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고, 단체 교섭 대리인을 노동자 이익의 정당한 대표자로 인증하는 자유주의적 입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NCR의 RTWPB(Regional Tripartite Wages and Productivity Board)는 2023년 6월 26일에 발행된 임금 명령 NCR-24를 통해 최저 임금 근로자에 대한 추가 PHP40 급여 인상을 승인했습니다.

15명 이하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 부문, 서비스 부문, 소매업소 및 정기적으로 10명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제조소의 경우 직원들은 이제 PHP533에서 PHP573을 받게 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30] Labor group: Php40 wage hike in NCR 'small victory' for workers

MANILA – A group on Friday called the PHP40 wage increase in the minimum wage of workers in Metro Manila a minor triumph for the labor force.

"A PHP40 increase is a small yet significant step. It can cover the cost of a kilo of rice, with a peso or two added. We view it as a minor victory, and we prompt other Regional Tripartite Wages and Productivity Boards to expedite wage orders within their jurisdictions," Federation of Free Workers (FFW) national vice president "Jun Ramirez" said in a statement.

This came after the National Capital Region (NCR) Wage Board announced on Thursday the minimum wage rate adjustment in the region, from the current PHP570 to PHP610 for non-agricultural workers.

The wage hike takes effect on July 16, or 15 days after its publication on June 30.

Despite the amount being far from their anticipated wage hike of more than PHP100, "Ramirez" said they recognize the wage hike "as a beacon of hope and a testament to the change that the united efforts of workers can manifest."

"This should serve as a stepping stone towards our ultimate goal – a nationwide legislated wage hike of PHP150. We invite our members, workers, and the public to rally behind the higher wage proposal currently under review in both the Senate and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This legislation is pivotal to substantially enhancing the economic conditions of our workers and their families,” he said.

Ramirez also urged all workers to strengthen their collective bargaining power and advocate for improved working conditions and adequate wages.

On the other hand, Ramirez said they are looking forward to the Department of Labor and Employment's (DOLE) continued partnership in these efforts.

“Their role is vital in protecting workers who form and join unions, shielding them from red-tagging, harassment, and upholding a liberal stance in certifying collective bargaining agents as the legitimate representatives of workers' interests,” he added.

The Regional Tripartite Wages and Productivity Board (RTWPB) in the NCR, through Wage Order NCR-24 issued on June 26, 2023, has approved the additional PHP40 salary increase for minimum wage earners.

For the agriculture sector, service sector, and retail establishments employing 15 or fewer workers, and manufacturing establishments regularly employing fewer than 10 workers, the employees will now be getting PHP573 from PHP533.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