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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I-ACT, 단속 후 EDSA 버스 정류장에서 개인 차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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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I-ACT(Inter-Agency Council for Traffic)는 위반자에 대한 단속 이후 Epifanio Delos Santos Avenue(EDSA)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개인 차량의 감소를 확인했습니다.


월요일 Laging Handa 브리핑에서 I-ACT 책임자 "찰리 델 로사리오"는 단속이 시작되었을 때 하루 평균 약 400명의 체포에 비해 지난 며칠 동안 하루 평균 약 100명의 운전자가 I-ACT 집행관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최대 PHP1,000의 벌금을 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포된 사람들은 LTO에 보고되어 벌금을 정산할 수 있습니다.”라고 "Del Rosario"가 말했습니다.


그는 벌금을 받는 것 외에도 위반자는 LTO 시스템에서 "포인트"를 적립하여 갱신할 때 10년 운전 면허증을 받을 수 없으며 40포인트에 도달하면 면허가 정지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교통량이 적은 EDSA의 개인 차선에 있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체포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교통 체증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왜 계속 EDSA 버스웨이를 이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EDSA 버스 도로를 따라 운행할 수 있는 약 550대의 공공 유틸리티 버스 외에 정부 긴급 차량만 해당 차선을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대중에게 교통 법규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고 LTO,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MMDA), 육상 운송 프랜차이즈 및 규제 위원회(LTFRB), 필리핀 해안과 같은 여러 정부 기관이 이러한 규칙을 시행하는 데 I-ACT에 합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Guard (PCG), 지방 정부 단위 및 Philippine National Police (PNP).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3] I-ACT sees fewer private vehicles in EDSA busway after crackdown




MANILA – The Inter-Agency Council for Traffic (I-ACT) has seen a reduction in private vehicles taking the Epifanio Delos Santos Avenue (EDSA) busway following its crackdown against violators.


In a Laging Handa briefing on Monday, I-ACT Chief "Charlie Del Rosario" said around 100 motorists were apprehended by I-ACT enforcers per day on average in the past few days, compared to around 400 apprehensions per day when the crackdown began.


“They can be fined up to PHP1,000. And these apprehended individuals are reported to the LTO where they can settle their fine,” "Del Rosario" said.


Aside from receiving a fine, he said violators earn “points” in the LTO’s system, barring them from getting a 10-year driver’s license when they renew and those who reach 40 points can even have their license suspended.


He noted that many are apprehended even when light traffic is in EDSA’s private lanes.


“Truth be told, there’s no traffic. We don’t understand why they keep taking the EDSA busway),” he said.


Aside from the around 550 public utility buses that have been authorized to travel along the EDSA busway, he emphasized that only government emergency vehicles are allowed to take the said lanes.


He called on the motoring public to follow traffic laws and highlighted that several government units join the I-ACT in enforcing these rules such as the LTO,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MMDA), Land Transportation Franchising and Regulatory Board (LTFRB), Philippine Coast Guard (PCG), local government units, and the Philippine National Police (PNP).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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