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Nancy Binay" 상원의원은 수요일 관광부(DOT)에 모든 마케팅 캠페인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광고 실패에서 앞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상원 관광위원회 위원장인 "Binay"는 DOT가 광고 대행사 DDB PH에 대해 취한 조치에 감사하지만 "Love" 캠페인을 계속해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마케팅 캠페인은 실패합니다. DOT의 경우 실패에서 벗어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브랜드를 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필리핀 관광을 위해 구축한 모든 것을 낭비할 수는 없습니다. 브랜드의 무결성을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일을 하십시오"라고 "Binay"는 말했습니다.

"관광은 민감한 시장입니다. 정치적 불안, 부정적인 미디어 및 사람들의 인식은 여행자의 결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어난 일 때문에 우리는 세계의 헤드라인이 되었습니다. 캠페인을 거꾸로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Binay"에 따르면 DOT와 마케팅 캠페인 배후의 사람들은 "fiasco"비디오가 가져온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할 때 "Love the Philippines"을 계속 고집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DOT가 설정한 목표가 이미 "기울어지고 이동"했다고 말하면서 서류상으로는 좋아 보일 수 있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캠페인이 실패하고 타격을 입었다고 지적했습니다.

"DOT의 강화된 캠페인은 설득 게임에서 패배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판촉 제한 결과를 수반하는 혼란스러운 알고리즘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은 보상 가치를 잃었고 구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DOT가 이를 받아들일 만큼 충분히 냉철하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필리핀이 더 재미있다"라는 슬로건을 다시 가져오자고 제안했다.

DOT의 첫 번째 "Love the Philippines" 관광 프로모션 비디오는 태국,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에서 촬영한 클립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발견된 후 비판을 받았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5] Binay tells DOT to 'move forward, save the brand at all costs'

MANILA – Senator "Nancy Binay" on Wednesday urged the Department of Tourism (DOT) to accept the fact that not all marketing campaigns succeed and just move forward from the ad fiasco.

"Binay," who chairs the Senate Committee on Tourism, said she appreciates the actions taken by the DOT against the ad agency DDB PH but is wondering whether or not it should continue with its "Love" campaign.

"We need to accept that it really happens -- marketing campaigns fail. In DOT's case, it's best to move forward from failure and save the brand at all costs. We cannot afford to put to waste everything that we built for Philippine tourism. Let's do the right thing to protect the integrity of the brand," "Binay" said.

"Tourism is a sensitive market. Political unrest, negative media and people's perceptions influence travelers' decisions. Because of what happened, we became the headline of the world. The slogan became a laughingstock and the campaign was damaged. It’s sad because its first step brought the campaign backward," she added.

According to "Binay," it is not wise for the DOT and the people behind the marketing campaign to insist on continuing with "Love the Philippines" given the negative impact brought by the video "fiasco."

The goals set by the DOT, she said, has already "tilted and shifted," noting that it may look good on paper, but the campaign was beaten and battered in the real world.

"The DOT's enhanced campaign has lost the persuasion game. We all can sense the discombobulating algorithms which carry promotion-limiting consequences. The campaign has lost its redeeming value and has become unsalvageable. I hope the DOT is level-headed enough to accept this," she said suggesting to just bring back the "It's more fun in the Philippines" slogan.

DOT’s first “Love the Philippines” tourism promotion video received flak after the discovery that it featured clips shot in Thailand, Indonesia and United Arab Emirates.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