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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하원은 올해 PBBM의 우선순위 법안인 2024년 예산을 통과시키겠다고 맹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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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금요일 하원은 연말이 끝나기 전에 2024년에 제안된 5조 7680억 페소의 국가 지출 프로그램(NEP)을 광범위하게 심의하고 통과시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Martin Romualdez" 의장은 하원이 올해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의 우선 법안 승인을 신속히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명에서 “하원은 이달 말 마르코스 대통령의 SONA로 시작되는 2차 정기국회가 재개되면 두 배로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Romualdez"는 하원이 국가 예산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지갑의 힘" 명령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패널이 제안된 2024년 NEP를 심의하는 동안 작업을 계속할 것이며 일부 위원회는 하원이 국가 예산에 대한 본회의 심의를 시작할 때 중요한 법안을 통과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도록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Romualdez"는 19대 의회 첫 해 동안 하원의 생산성이 지표라면 상공회의소가 남은 2023년 동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원들이 1차 정기국회 때와 같은 열정과 기세로 임한다면 이번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19차 당대회 첫 10개월 동안 상공회의소는 총 9,600건의 법안(법안 8,490건, 결의안 1,109건, 청원 1건)을 처리했습니다. 이것은 각 세션 일에 대한 평균 30 측정입니다.


국회의원들은 또한 PHP5.268을 포함하여 최종 독회에서 통과된 총 577개의 법안 중 일부를 구성하는 Marcos 대통령과 입법-행정부 개발 자문 위원회(LEDAC)의 우선 조치로 나열된 42개 법안 중 33개 법안을 3차 및 최종 독회에서 승인했습니다. - 2023년 국가예산 1000조.


“프로세스와 시스템은 항상 개선될 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 업무의 질을 희생하지 않고 입법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이 여전히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7] House vows to pass 2024 budget, PBBM’s priority bills this year



MANILA –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on Friday vowed to extensively deliberate and pass the proposed PHP 5.768-trillion National Expenditure Program (NEP) for 2024 before the year ends.


Speaker "Martin Romualdez" said the House will also fast-track the approval of the priority bills of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this year.


“ House of Representatives will work doubly hard upon resumption of the 2nd Regular Session that starts later this month with President Marcos’ SONA,” he said in a statement.


"Romualdez" said the House will use its “power of the purse” mandate to comprehensively scrutinize the national budget.


Various panels, he said, will continue working during deliberations of the proposed 2024 NEP, while some committees may be authorized to pursue the performance of its mandate of passing vital pieces of legislation when the House starts plenary deliberations of the national budget.


"Romualdez" said if the productivity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during the first year of the 19th Congress is an indication, he is confident that the chamber can accomplish its goals for the rest of 2023.


“If members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will work with the same passion and vigor they exhibited during the First Regular Session, I have no doubt that we can do better this time around,” he added.


During the first 10 months of the 19th Congress, the chamber has processed a total of 9,600 measures – 8,490 bills, 1,109 resolutions and one petition. This is an average of 30 measures for each session day.


Lawmakers also approved on third and final reading 33 out of 42 bills listed as priority measures of President Marcos and the Legislative-Executive Development Advisory Council (LEDAC), which forms part of the total 577 bills passed on final reading, including the PHP5.268-trillion 2023 national budget.


“Processes and systems can always be improved. I believe there are still better ways we can perform our mandate of legislation without sacrificing the quality of our work,”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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