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LPA로 인해 PH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수요일, '하바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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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저기압 지역(LPA)과 남서 몬순(하바갓)으로 인해 전국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수요일 기상청이 말했습니다.
필리핀 기상청(PAGASA)의 오전 5시 게시판에서 일기 예보관 Obet Badrina는 LPA가 마지막으로 510km를 추적했다고 말했습니다. Virac의 동북동쪽인 Catanduanes는 향후 24시간 내에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특히 다음 날 루손 동쪽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Badrina는 말했습니다. 남서 몬순이 Visayas와 Mindanao의 서쪽 부분에 영향을 미치면 이 지역의 일부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비콜 지역, 미마로파, 서부 비사야, 잠보앙가 반도, 무슬림 민다나오의 방사모로 자치구, 속스크사르겐, 케손 지역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두 기상 시스템으로 인해 우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PAGASA에 따르면 때때로 폭우로 돌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남서계절풍과 국지적 뇌우로 인해 고립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군도 전역에는 약하고 온건한 바람과 약하거나 온건한 바다가 계속해서 우세할 것입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from PNA NEWS
[7.12] Wet Wednesday over parts of PH due to LPA, 'habagat'
MANILA – A low-pressure area (LPA) and the southwest monsoon (habagat) will cause rains over parts of the country, the weather bureau said Wednesday.
In the 5 a.m. bulletin of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weather forecaster Obet Badrina said the LPA, last tracked at 510 km. east-northeast of Virac, Catanduanes, has a slim chance of developing into a tropical cyclone in the next 24 hours.
It, however, will cause rains, particularly over east of Luzon in the next days, Badrina said, adding that the southwest monsoon affecting the western section of the Visayas and Mindanao would cause rains over parts of these areas.
The bureau forecast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to prevail over the Bicol Region, Mimaropa, Western Visayas, Zamboanga Peninsula, Bangsamoro Autonomous Region in Muslim Mindanao, Soccsksargen, and Quezon due to both weather systems.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could result in flash floods or landslides, according to PAGASA.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have isolated rain showers due to the southwest monsoon and localized thunderstorms.
Meanwhile,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will continue to prevail across the archipelago.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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