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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DOF, 기관에 지출 추격 계획 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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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재무부(DOF) 장관 "Benjamin Diokno"는 올해 첫 학기에 지출이 정부의 목표치에 미달하자 따라잡기 계획을 세우도록 정부 기관에 지시했습니다.


"Diokno"는 정부가 지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으며 "더 적은 적자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말레이시아로 떠나기 전에 언젠가 회의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에이전시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 자신의 만회 계획을 제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지출이 적다는 것입니다."라고 "Diokno"는 주간 언론 브리핑에서 말했습니다.


"그들의 예산은 올해 크게 증가했지만 여전히 액면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추격 계획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 생각에 과소 지출 - DICT(Depart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가 가장 느리고 DOTr입니다. (교통부). 그 두 기관"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발표된 재무부(BTr)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앙정부의 누적 예산 격차는 5517억 페소로 지난해 6742억 페소보다 18.17% 감소했다.


상반기 예산 격차도 중간 적자 프로그램 7,715억 페소보다 28.49% 적습니다.


이 기간 동안의 지출은 2조 4,000억 페소로 상반기에 계획된 2조 5,800억 페소보다 6.6% 감소했습니다.


"때때로 의회는 예산을 많이 변경했고 예산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도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타당성 조사, 엔지니어링이 없기 때문에 건설을 시작할 수 없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Diokno"는 재무 부서가 여전히 낙관적인 대행사가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출 부족은 다른 해와 달리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조달 지연 문제 일뿐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EWS




[7.31] DOF directs agencies to come up with spending catch-up plan




MANILA – Department of Finance (DOF) Secretary "Benjamin Diokno" directed government agencies to come up with a catch-up plan as spending fell below the government's target in the first semester of the year.


"Diokno" expressed concern that the government is not meeting its expenditure target, adding that he is "not happy with a smaller deficit."


"We held a meeting sometime before we left for Malaysia, we talked to agencies, we asked them to come up with their own catch-up plan. The problem is they are underspending," "Diokno" said in his weekly press briefing.


"Their budget was increased significantly this year, they’re still not spending at par. We expect them to come up with a catch-up plan. I think underspending - DICT (Depart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is the slowest and also DOTr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Those two agencies," he added.


Bureau of the Treasury (BTr) data released last week showed that the national government's cumulative budget gap for the first half of the year amounted to PHP551.7 billion, down by 18.17 percent from last year's PHP674.2 billion.


The first-half budget gap is also 28.49 percent below the PHP771.5 billion mid-year deficit program.


Spending during the period amounted to PHP2.4 trillion, 6.6 percent below the PHP2.58 trillion programmed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Sometimes Congress made a lot of changes in the budget, there are new projects introduced in the budget. And since they are new, they maybe do not have feasibility study, engineering, so they cannot start building, that’s one of the reasons also," he said.


"Diokno" however said the Finance department is still optimistic agencies will be able to catch up.


"The underspending is not that big unlike other years. This time it's just a matter of procurement delays,"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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