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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8월 LPG 가격 4.55페소/kg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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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AP/뉴시스] 정유사들이 석유제품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이달 초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을 인상했다.


8월 1일 오전 12시 1분부터 가정용 LPG 브랜드인 페트론과 솔레인 가격은 킬로그램당 4.55페소 올랐다.


이것은 일반 11kg 가정용 LPG 실린더에 대해 PHP50.05 증분으로 해석됩니다.


Petron은 또한 AutoLPG의 가격을 리터당 PHP2.54 인상했습니다.


페트론은 자문에서 "이는 8월 LPG 국제 계약 가격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두 달 동안 업계 관계자들은 LPG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1] LPG prices up by Php4.55/kg in August



MANILA – Oil companies also increased the prices of liquefied petroleum gas (LPG) at the start of the month after raising prices of petroleum products.


Starting 12:01 a.m. of Aug. 1, household LPG brands of Petron and Solane rose by PHP4.55 per kilogram.


This translates to a PHP50.05 increment for a regular 11-kilogram household LPG cylinder.


Petron also raised the price of its AutoLPG by PHP2.54 per liter.


“These reflect the international contract price of LPG for the month of August,” Petron said in its advisory.


For the past two months, industry players reduced LPG price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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