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필리핀군(AFP) 총사령관 "Romeo Brawner Jr." 월요일에 군 장병들은 공산주의 저항세력의 급진화 시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 공간에서 더욱 경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사이버 공간에서 향상된 능력과 작전을 요구하는 공화국법 11188 또는 무력 충돌 상황에서 아동의 특별 보호와 일치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집중적인 군사 작전을 통해 우리는 공산주의 테러리스트 그룹의 지속적인 근절이 곧 우리 땅의 완전한 승리와 평화로 귀결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적들은 더 이상 고지대에 머물지 않고 이제 사이버 공간을 통해 등장하고 있습니다.

AFP 국장은 또한 관련 군부대에 이러한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사이버 공간 역량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한 단위 중 하나는 지난 6월 창립 5주년을 기념한 AFPCyG라고도 알려진 AFP 사이버 그룹입니다.

AFPCyG는 또한 군사 및 의사 결정권자와 사이버 공간 작전을 위한 상황 인식 및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경계를 유지하고 사이버 공간 기능을 강화하며 사이버 공간 영역 내에서 우리의 작업을 더욱 동기화하도록 권장합니다."라고 "Brawner"는 말했습니다.

앞서 AFP 수장은 월요일 시작된 국제인도법(IHL)의 달을 준수하기 위해 케손시티 캠프 아기날도에서 군인들의 선서식을 이끌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한국도 8월 12일 국제인도법 준수에 동참한다.

“국제인도법은 우리 사회 구조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전쟁 중에도 특정 규칙을 준수해야 함을 상기시켜줍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이 기회를 빌어 특히 전투 작전 중에 우리 동포를 보호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AFP는 항상 이러한 규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라고 "Brawner"는 말했습니다.

올해 축하 행사는 "IHL: Gabay sa Makataong Pagsulong ng Kapayapaan"이라는 주제로 평화를 증진하고 무력 충돌의 영향을 받는 개인의 권리와 존엄성을 보호하는 데 있어서 국제인도법의 지속적이고 본질적인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AFP를 대표하여 저는 이번 8월 국제인도법을 기념하는 전국적인 행사에 동참합니다. AFP의 군인, 공군, 선원, 해병대 및 민간 인력은 국제인도법의 조항을 증진하고 준수하겠다는 우리의 서약과 약속을 반복합니다.”라고 Brawner는 덧붙였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8] Brawner tells troops to be vigilant against online radicalization

MANILA –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FP) chief Gen. "Romeo Brawner Jr." on Monday urged military personnel to be more vigilant in cyberspace to protect the youth from any radicalization attempts by communist insurgents.

He said this is in line with Republic Act 11188 or the Special Protection of Children in Situations of Armed Conflict in calling for enhanced capabilities and operations in cyberspace.

“With our focused military operations, we are confident that the continuous eradication of the communist terrorist groups will soon result in total victory and peace in our land. However, the enemies no longer stay in the highlands but are now emerging through cyberspace – radicalizing our youth,” "Brawner" said in a statement.

The AFP chief also urged pertinent military units to beef up their cyberspace capabilities to defend against this threat.

One such unit is the AFP Cyber Group also known as AFPCyG which celebrated its fifth founding anniversary last June.

The AFPCyG is also responsible for providing situational awareness and actionable intelligence for military and decision-makers aside and cyberspace operations.

“I encourage you to stay vigilant, strengthen our cyberspace capabilities, and further synchronize our operations within cyberspace realms,” "Brawner" said.

The AFP chief earlier led the oath-taking ceremony of military personnel in Camp Aguinaldo, Quezon City in observance of the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IHL) Month which kicked off on Monday.

Incidentally, the country will also join the observance of IHL on Aug. 12.

“IHL is an essential part of the fabric of our society. It is a reminder that certain rules must be respected even amidst war. At this point, allow m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thank and congratulate all of you for protecting our countrymen, especially during our combat operations. We, the AFP, are always committed to upholding these rules, and we will continue to do so in the years to come,” "Brawner" said.

This year's celebration is themed "IHL: Gabay sa Makataong Pagsulong ng Kapayapaan," which highlights the continuous and essential significance of IHL in promoting peace and protecting the rights and dignity of individuals impacted by armed conflicts.

“On behalf of the AFP, I join the whole nation in commemorating the IHL this month of August. The soldiers, airmen, sailors, marines, and civilian human resources of the AFP reiterate our pledge and commitment towards the promotion of and adherence to the provisions of the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Brawner "added.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