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세부 해역 코르도바에서 대장균 수치가 높게 검출됐습니다
컨텐츠 정보
- 21,919 조회
본문
당국은 세부 코르도바 해역에서 높은 수준의 대장균을 검출했다고 마을 시장이 화요일에 확인했습니다.
세자르 "디도이" 수안 시장은 환경 및 천연자원부가 실시한 테스트에 따르면 코르도바 해역의 대장균이 정상 수치를 위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관의 연구는 대장균 수치가 100 밀리리터 당 1,300 Most Probable Number (MPN)에 도달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 관광객들은 수영을 할 수 있도록 아래 100개까지만 할 것입니다."라고 "수안"이 사투리로 설명했습니다.
시장은 이 문제를 바랑가이 포블라시온과 카타르만에 제대로 된 폐기물 처리를 하지 않은 떠다니는 오두막과 식당의 존재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안"지는 또한 이 지역에 현대적인 화장실이 부족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세부 주지사 "Gwen Garcia"의 행정 명령에 따라 현재 마을 수역 근처에서 새로운 건물 건설이 금지되었습니다. 기존 구조물들의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DENR은 또 다른 수질 검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Authorities detected high levels of E. coli in the waters of Cordova, Cebu, the town mayor confirmed on Tuesday.
Mayor Cesar “Didoy” Suan said E. coli in Cordova's waters breached normal levels, based on a test conducted by the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The agency's study showed coliform levels reached 1,300 Most Probable Number (MPN) per 100 milliliters.
“Supposedly, only 100 below so that tourists can swim,” "Suan" explained in dialect.
The mayor attributed the problem to the presence of floating cottages and restaurants that supposedly do not have proper waste disposal in barangays Poblacion and Catarman.
"Suan" also cited the lack of modern toilets in the area.
Building of new structures is currently prohibited near the town waters following an executive order by Cebu Governor "Gwen Garcia". The fate of the existing structures have yet to be decided upon.
DENR has made another round of water tests and results will be released next week.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