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MMDA)은 다음 주 월요일인 8월 15일부터 수도 지역에서 아침 번호 부호화 계획을 시행합니다.

MMDA에 따르면, 그것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시행될 것입니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기존의 코딩 방식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메트로 마닐라 교통을 길들이기 위한 계획은 휴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유효합니다.

이 계획에서 면제되는 것은 공공 차량, 교통 네트워크 차량 서비스(TNVS), 오토바이, 쓰레기 수거 트럭, 석유 제품을 운반하는 트럭, 그리고 썩기 쉽거나 필수적인 물품을 운반하는 차량이라고 MMDA는 말했습니다.

확장된 숫자 코딩 체계가 돌아온 것은 더 많은 수업이 신체적인 학습으로 돌아가기 며칠 전입니다.

앞서 한 자동차 운전 단체는 ABS-CBN의 텔레라디오에 메트로 마닐라 도로를 달리는 차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아침 번호 부호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he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MMDA) is implementing a morning number coding scheme in the capital region starting Monday next week, August 15.

It will be implemented from 7 a.m. to 10 a.m., according to the MMDA.

The existing coding scheme in the afternoon until evening — 5 p.m. to 8 p.m. — will remain. 

The scheme to tame Metro Manila traffic is effective from Mondays to Fridays, except for holidays.

Exempted from the scheme are public vehicles, transport network vehicles services (TNVS), motorcycles, trash-collecting trucks, trucks carrying petroleum products, and vehicles with perishable or essential goods, the MMDA said.

The return of expanded number coding scheme came days before more classes return to physical learning. 

A motorists' group earlier told ABS-CBN's TeleRadyo that they agree to the morning number coding, citing the increasing number of cars plying Metro Manila ro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