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루손 지진 이후 3,200회 이상의 여진이 기록되었습니다. 피볼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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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루손 북부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수백 번의 여진이 기록되었다고 주 지진학 기관이 월요일 발표했습니다.
필리핀 화산지진학연구소는 최근 권고에 따르면 3,235회의 여진 중 977회의 여진이 계획되었고 63회의 여진이 충분히 강했다고 합니다.
여진의 규모는 1.4에서 5.1 사이였다고 기상청은 덧붙였습니다.
7월 27일 진도 7의 지진이 아브라 지방을 뒤흔들었고 그 충격은 메트로 마닐라까지 느껴졌습니다.
국가재난위험저감관리협의회에 따르면 이 강력한 지진으로 11명이 숨지고 574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34,000채 이상의 가옥이 파손되었고 600채의 가옥이 파괴되었다고 이 기관은 말했습니다.
인프라에 어느 도로, 건강과 정부 시설과 문화적 사이트가 포함된 150억 Pesos로 추산돼요. 농업 피해도 5,590만 페소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NDRRMC는 루손의 3개 지역에 걸쳐 50만 명 또는 13만 6천 가구가 지진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진이 아브라를 강타한 지 거의 2주가 지난 지금도 5만 3천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Hundreds of aftershocks have been recorded since a major earthquake struck northern Luzon, the state seismological agency said Monday.
Of the 3,235 aftershocks, some 977 were plotted while 63 were strong enough to be felt,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said in its latest advisory.
The magnitude of the aftershocks ranged between 1.4 and 5.1, the agency added.
A 7-magnitude earthquake rocked Abra province on July 27 and its impact was felt as far as Metro Manila.
Eleven people were reported killed and 574 others were injured in the powerful tremor, according to the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
Over 34,000 houses were damaged while 600 others were destroyed, the agency said.
Damage to infrastructure, which include roads, health and government facilities, and cultural sites, was estimated at 1.5 billion Pesos. Agricultural damage has also been estimated at 55.9 million Pesos.
Half a million people or 136,000 families were affected in the quake across 3 regions in Luzon, the NDRRMC added. More than 53,000 people are still displaced nearly 2 weeks since the earthquake struck A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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