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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6월 실업률은 6%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저고용률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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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5월에 비해 실업률이 6%로 꾸준히 유지되면서 6월에 총 299만 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실직했다고 주 통계청의 데이터가 월요일 발표했습니다.


5월에는 실업률이 6%에 달하면서 293만 명의 실업자가 있었습니다. 6월의 총 실업률도 7.7%였던 2021년의 같은 달 실업률 377만 명보다 낮습니다.


한편, 더 많은 직업이나 근무 시간을 찾는 미취업 근로자들은 6월에 589만 명에 해당하는 12.6 퍼센트에 정착했습니다.


6월의 미취업률은 5월의 14.5퍼센트 또는 667만 명과 2021년 6월의 14.2퍼센트가 641만 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개선된 것이라고 PSA는 말했습니다.


필리핀 통계청은 브리핑에서 2022년 6월 고용률이 94%로 4,659만 명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용률은 5월의 94%와 비슷한 수준으로, 2021년 6월의 92.3%(4508만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6월 취업자 수는 5월에 비해 50만8,000명 증가했습니다.


노동시장 참여율, 즉 노동시장 참여율은 6월에 64.8%로 4,958만명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5월의 64퍼센트인 4,901만 명보다 더 높은 수치입니다.


국가통계학자 데니스 마파(Dennis Mapa)는 "특정업종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용과 노동력 참여의 개선은 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더 많은 근로자들이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숫자에 근거하여 경제가 다시 활성화되었습니다. 쇼핑몰이 재개장하면서 도소매업처럼 활동이 개선된 부문이 있습니다."라고 "마파"가 전했습니다.


"우리의 노동력 참여율은 더 높고, 고용률은 더 높으며, 실업률의 감소는 지난 6개월 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분석가들과 기업들은 추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경제 회복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A total of 2.99 million Filipinos were jobless in June as unemployment remained steady at 6 percent compared to May, data from the state statistics bureau said Monday.


In May, there were 2.93 million jobless as unemployment hit 6 percent. June's total is also lower than the unemployment in the same month in 2021, which was at 7.7 percent, equivalent to 3.77 million.


Meanwhile, underemployment, or workers who seek more jobs or work hours, settled at 12.6 percent in June, equivalent to 5.89 million.


June's underemployment rate is an improvement compared to May's 14.5 percent or 6.67 million and June 2021's 14.2 percent with 6.41 million, the PSA said. 


The employment rate for June 2022 was at 94 percent, equivalent to 46.59 million, the Philippine Statistics Authority said in a briefing. 


The employment rate is similar to May's 94 percent, and higher than the 92.3 percent or 45.08 million in June 2021, data showed. Employed individuals in June 2022 are higher by 508,000 compared to May.


The labor force participation, or those part of the labor market, is at 64.8 percent in June, or equivalent to 49.58 million. This is higher than May's 64 percent or 49.01 million.


Despite the slight jobs decline in select sectors, improvement in employment and labor force participation, as well as the lower decline in select industries, signal the reinvigoration of the economy, National Statistician "Dennis Mapa" said.


According to data, more workers said they're working for more than 40 hours a week.


The economy is reinvigorated based on the numbers... There are sectors with improved activity like wholesale and retail trade since the malls are reopening," "Mapa" said.


"Our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is higher, employment is higher, the decline in unemployment rate is consistent in the last 6 months".


Analysts and businesses are betting on continued economic recovery for further job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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