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시와 세부 지방의 일부 지역은 월요일 밤 심각한 홍수로 타격을 받았습니다.

"앤 라지 루게이"의 비디오에서, 자동차 운전자들이 다바오 시내를 가로질러 오도가도 못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부 라이더들은 홍수를 뚫고 오토바이를 밀었습니다.

한편, "카를로 멜렌드레스"는 고객에게 상품을 배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일부 라이더들을 비디오에 포착했습니다. "멜렌드레스"라는 배달원은 손님들에게 전화를 걸어 손님들의 집에 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근자들은 또한 이용 가능한 공공 차량 부족으로 인해 발이 묶였습니다.

다바오 시의 일부 주민들은 선제적으로 대피했습니다.

세부에서는 밤새 카카시티의 주택들이 허리 높이까지 차오른 홍수로 물에 잠겼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사진과 동영상으로 Brgy의 Sitio Santa Catalina의 거주자들이 있습니다. 포블라시온 2세는 그들의 집에서 홍수를 버리기 위해 타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케인스 히메네스"는 포블라시온 2세에 살면서 겪은 최악의 홍수라고 말했습니다.

"물이 허리에 닿았고 가라앉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것은 가장 심각합니다," 라고 세부아노에 있는 "케인즈"가 말했습니다.

자동차 시 당국은 넬라스 강이 범람해 심각한 홍수가 났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대피소로 업랜드 초등학교를 이용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세부의 산 페르난도에서도, 일부 마을들은 홍수의 영향을 받았고, 홍수는 마을의 주요 고속도로로 퍼졌습니다.

한 주민에 따르면, 산 페르난도 호가 이번 달에 홍수를 경험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라고 합니다.

PAGASA는 월요일 늦은 밤에 저기압 지역에 의해 강화된 남서 몬순 때문에 필리핀의 일부 지역에 오렌지색 강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Davao City and some localities in Cebu province were hit by severe flooding on Monday night.

In a video by "Anne Raj Rugay," motorists traversing through downtown Davao can be seen stranded. Some riders pushed their motorcycles through the floodwaters.

"Carlo Melendres," meanwhile, caught on video some riders struggling to deliver goods to customers. "Melendres," a delivery man himself, said he called his customers that he would not make it to their houses.

Commuters were also stranded due to a lack of available public utility vehicles.

Some residents in Davao City were evacuated preemptively.

In Cebu, houses in Carcar City were swamped with waist-high floodwater overnight.

In photos and videos shared on social media, residents of Sitio Santa Catalina, Brgy. Poblacion II were using tabo to discard floodwater from their houses.

"Keynes Jimenez" said this is the worst flood he experienced living in Poblacion II. 

"This is the most severe because the water has reached the waist and it will take a long time to subside," said "Keynes" in Cebuano. 

Carcar city officials said the Nellas River overflowed, leading to severe flooding, adding they had to use Upland Elementary School as an evacuation center for affected residents.

In San Fernando, Cebu, some villages were also affected by the deluge, which spread to the town's major highways.

According to a resident, this is the second time this month that the San Fernando experienced floods.

PAGASA on late Monday night issued an orange rainfall warning in some regions in the Philippines due to the southwest monsoon enhanced by a low pressure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