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첫 국정연설에서 부패나 인권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한 정치 분석가는 마르코스가 이런 것들을 1시간 15분짜리 연설의 초점이었던 경제를 되살리겠다는 자신의 주요 목표에 대한 "방해"로 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차라리 정치적 자본을 국가에 이익이 될 경제적, 사회적 문제에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물론, 이 모든 문제들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이고 그것은 그가 경제 재건을 다루는데 방해가 될 것입니다," 라고 마르코스의 SONA 후에 정치학 교수 Julio Teehankee가 말했습니다.

마르코스의 아버지이자 고인이 된 대통령이자 독재자 페르디난드 시니어의 정권은 인권 유린으로 만연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좋은 정부 위원회(PCGG)는 마르코스 일가의 100억 달러로 추정되는 부정한 재산 중 1700억 페소 이상을 회수했습니다. 그의 소나에서, 마르코스 주니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시작한 인프라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심지어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의회에 "농업 개혁 수혜자를 추방하는 법"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한 새로운 기술을 통해 농장의 현대화를 제안했습니다.

"제가 전적으로 동의하는 그의 계획의 한 측면은 차세대 농부들이 이 기술에 능숙하고 기후 변화의 잠재적인 미래 충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라고 티한키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티한키는 과거 정부의 실패를 이유로 농업 개혁 계획에 대해 미온적인 반응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티한키는 마르코스가 연설에서 제시한 많은 프로그램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그 중 일부는 이전 정부로부터 차용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6년입니다. 만약 그가 계획한 것의 반만 성취할 수 있다면, 그것은 바라건대 국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고 티한키가 말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그들 중 일부는 Marcos Sr.의 프로그램도 따라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버지의 이전 플레이북에는 많은 반대가 있습니다. 물론 아들이 달라야 할 부분이죠. 그는 그의 아버지와 다른 대통령 행정부의 실수로부터 배워야 합니다,"라고 티한키는 말했습니다.

티한키는 마르코스의 경제 계획 중 많은 부분이 이전 정부의 "미완성 사업"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경제 계획의 큰 부분은 이전 정부의 미완성 사업입니다. Teehankee는 부채의 부정적인 효과로 인해 이전 정부의 핵심이 된 지속적인 세제 개혁 패키지 - 물론 이전 행정부의 중심축인 Build, Build, Build, Build, Build, Build, Build, Build, Build, Build, Build, Build, Build.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here was no mention of corruption or human rights in President Ferdinand Marcos Jr.’s first State of the Nation Address.

A political analyst believes that Marcos views these as “distractions” to his main goal of reviving the economy, which was the focal point of the 1 hour and 15 minute-long address. 

“He would rather spend his political capital on economic and social issues that would benefit the country. And of course, all of these issues are contentious issues and it would distract him from addressing economic rebuilding,” political science professor Julio Teehankee said after Marcos’ SONA.

The regime of Marcos' father, late president, and dictator Ferdinand Sr., was rife with human rights abuse.

The Presidential Commission on Good Government (PCGG) has recovered more than P170 billion of the Marcos family's estimated $10 billion in ill-gotten wealth.  In his SONA, Marcos Jr. said he would continue the infrastructure programs started by former president Rodrigo Duterte and even “expand them.” 

He also urged Congress to pass a law "emancipating agrarian reform beneficiaries." He also proposed the modernization of farms through new technologies. 

“One aspect of his plans that I totally agree with is really preparing the next generation of farmers to be adept with the technology and prepared for the potential future shock of climate change,” Teehankee said. 

However, Teehankee noted that there have been lukewarm reactions towards a plan for agrarian reform, citing failures of past administrations.

Much of the programs Marcos laid out in his address were “not new,” Teehankee noted, adding that some of them were borrowed from previous administrations. 

“He has six years. If only he can accomplish half of what he laid out it would hopefully benefit the country,” Teehankee said. 

He later noted that some of them also took after Marcos Sr.'s programs. 

"There's a lot of throwbacks to the father's previous playbooks and that's of course where the son should be the different. He should learn from the mistakes of his father and the other presidential administrations," Teehankee said. 

Teehankee noted that much of Marcos’ economic plans were the previous administration’s “unfinished business". 

“A large part of his economic plans are the unfinished business of the previous administration. The continuing tax reform packages that had been left with Congress and then of course the centerpiece of the previous admin - Build, Build, Build with a twist (with Noynoy Aquino’s private-public partnership) because of the negative effect of debt driven Build, Build, Build,” Teehankee said.